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人民网
] 발표시간: [
2021-08-01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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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동 GDP 5조 7,226억 3,100만원으로 1위
▩ 길림성 상반기 2년 평균 증속 5.0%로 20위
근일, 각지는 륙속 상반기 경제 데이터를 발표했다. 현재까지 31개 성, 구, 시 GDP데이터를 모두 발표, 데이터에 따르면 상반기 10개 성, 구, 시의 경제 증속이 전국의 선두에서 달리며 호북의 증속이 가장 높아 28.5%에 달했다. 광동, 강소, 산동의 GDP 규모가 계속 앞순위 3위를 점하고 있다.
경제 총량: 광동, 강소, 산동 앞 3위
전국 31개 성, 구, 시 상반기 GDP 데이터 순위
경제 총량을 볼 때 2021년 상반기 광동, 강소, 산동, 절강, 하남, 사천, 복건, 호북, 호남, 안휘, 상해 등 11개 성, 직할시의 GDP가 2조원을 초월, 이중 광동의 경제 총량이 5조 7,226억 3,100만원에 달해 계속 전국에 앞자리에서 달리고 있다. 강소, 산동이 각기 2위, 3위를 차지했다.
구역으로 나누어 볼 때 동부 지역의 GDP 총량이 30조원에 달하고 중부 지역 6개 성의 GDP 총량은 12조원을 접근하면서 서부 지역 12개 성, 자치구, 직할시의 경제 총량과 비슷했다. 경제 총량이 2조원을 초월하는 성, 직할시중에서 동부 지역이 6석( 광동, 강소, 산동, 절강이 앞 4위)을 차지하고 중부 지역이 4석을 차지했다.
이외 장강삼각주 지역 상해, 강소, 절강, 안휘의 GDP 총량이 13조원을 넘어섰는데 약 전국의 4분의 1를 차지한다. 이중에서 강소가 가장 뚜렷했는데 상반기 총생산액이 5조 5,199억 6,300만원으로서 동기 대비 13.2% 성장하면서 2년 평균 성장률이 6.9% 된다. 길림성은 6,083.46억원으로 25위를 점했다.
경제 증속: 10개 성, 직할시 전국의 선두, 호북 28.5%로 전국 1위
전국 31개 성,자치구, 직할시 상반기 GDP 2년 평균 증속 순위
경제 증속면에서 호북, 해남, 절강, 북경, 강소, 광동, 안휘, 강서, 산동, 중경 순으로 상반기 GDP 증속이 12.7%를 초월해 전국의 앞자리를 달리고 있다. 호북은 ‘역’성장을 거두어 경제 증속이 ‘꼴찌’에서 ‘정수 제1’로 올라섰다. 데이터에 따르면 상반기 호북의 GDP 총량은 2조 2,777억 6,900만원으로서 동기 대비 28.5% 성장했다. 2년 평균 성장률은 1.8%이다.
2년 평균 증속을 볼 때 16개 성, 자치구, 직할시가 전국 5.3%의 평균 증속보다 높다. 이중 서장의 2년 평균 증속이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상반기 서장의 총생산액이 926억 500만원으로 동기 대비 9.1% 성장, 2년 평균 7.1% 성장했다.
이외 해남, 강소 2년 평균 증속은 각기 7%, 6.9%로 전국에서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인구당 GDP: 북경, 상해 8만원
인구당 GDP를 볼 때 북경, 상해 상반기 인구당 GDP가 모두 8만원을 초월했으며 북경, 상해의 GDP 총량은 각기 1조 9,228억원, 2조 102억 5,300만원으로서 제7차 전국 인구 전면 조사에서 발표한 각 성, 자치구,직할시의 인구 데이터에 따라 추산한 결과 상반기 북경, 상해의 인구당 GDP가 각기 8.78만원과 8.08만원에 달했다.
이외, 강소, 복건, 절강, 천진 등 4개 성, 직할시의 상반기 인구당 GDP가 5만원을 초월, 강소가 6.51만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 인민넷 편역: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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