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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벼 생산 위한 논밭 중간 물관리는 이렇게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8-10 13:22:24 ] 클릭: [ ]

장춘시 이도구 천안진 논밭, 벼의 자람새가 왕성하다.

8월에 들어서면서 벼의 중간 물관리 시기가 되였다. 어떻게 벼 개화기 즉 벼이삭이 패는 시기의 물관리를 잘해 풍작을 보장하도록 할가?

장춘시농업과학연구원 벼재배연구소 김현길연구원은 벼는 비록 수생식물에 속하지 않지만 전반 생장과정에서 물을 떠날 수 없기 때문에 논밭의 수질과 물관리는 고품질 벼의 생산에 있어서 자못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연구원은 올해 장춘지구의 벼농사 작황을 봤을 때 초기에 기후가 전반적으로 좋았으며 중기 물관리를 잘하고 여뭄기 관리까지 제대로 따라간다면 풍작에 큰 문제가 없을 거라고 내다봤다.

벼 생육기 중간 물관리에 대해 김연구원은 재배호들에게 이 시기는 벼가 환경 변화에 가장 민감할 뿐만 아니라 수분이 부족할 시 벼꽃이 분화를 적게 하고 수정 장애를 일으키는 등 생산량 감소의 위험이 가장 큰 시기라고 말하면서 물 공급을 충분히 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삭이 팬 후 물을 좀 깊게 대서 수분 공급이 충분하도록 보장해야 하는데 이 시기의 물관리는 논이 계속 물에 잠기게 하는 것이 아니라 걸러대기를 하여 뿌리에 산소 공급이 잘 전달되여 뿌리활력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여뭄기에 들어가면서 벼가 많은 량의 수분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물관리에서 옅게 대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

/길림신문 리철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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