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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여년전 신강 하미에는 거룡과 익룡의 함께 살았다?

편집/기자: [ 최승호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08-16 16:55:38 ] 클릭: [ ]

중국과학원 고척추동물과 고인류연구소에 따르면 이 연구소의 왕소림연구원이 이끄는 과학고찰팀은 신강 하미지역 익룡동물군에서 처음으로 대형 공룡화석을 발견했다. 중국과 브라질 량국 과학자들은 합작 연구로 두개의 공룡 새 속종인 ‘중국 비단의 길 거룡(巨龙)’과 ‘신강 하미 거룡’임을 확립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3개의 화석 전부 석각류(蜥脚类) 공룡으로 3건의 화석은 모두 불완정하며 각각 6개의 관련된 경추와 경륵, 7개의 관련된 미추와 하단이 파괴된 천골(荐椎)이다. 연구자들은 이를 토대로 에우헬로푸스(盘足龙) 류형의 새로운 속종인 ‘중화 비단의 길 거룡’과 거룡류의 새로운 속종인 ‘신강 하미 거룡’임을 확립했다.

소개에 따르면 중국 비단의 길 거룡의 몸길이는 적게 쳐도 20메터 넘으며 신강 하미 거룡의 몸길이는 적게 쳐도 17메터이다. 중국 비단의 길 거룡과 함께 하미 익룡의 하악골도 발견되였는데 이는 대형 공룡과 하미 익룡이 1.3억년전부터 1.2억년전 백악기에 함께 생활했음을 설명하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화석발견지인 신강 하미에는 수억마리에 달하는 익룡들이 이곳에서 생활한 적이 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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