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아와인민들은 아와산의 아름다운 새 그림을 그리고 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08-24 13:55:11 ] 클릭: [ ]

“편지를 읽어보고 빈곤해탈 난관공략이 아와산에 가져다 준 커다란 변화를 알게 되였습니다. 아와인민들이 당을 따르고 조국을 따르는 진실한 감정을 감수하게 되여 매우 기쁘고 위안이 됩니다.”

8월 19일, 습근평 총서기께서는 운남성 림창시 창원와족자치현 변경촌의 로지부서기들에게 회답편지를 보내 그들이 모범 선두 역할을 하고 촌민들을 이끌고 아름다운 고향을 건설하며 민족단결을 수호하고 신성한 국토를 잘 지킬 것을 격려했다.

북경에서 날아온 편지는 습근평 총서기의 간곡한 부탁이고 아름다운 축복과 변강 군중들에 대한 애틋한 념려이다. 아와산은 들끓었다. 당지 간부 군중들은 총서기의 부탁을 잊지 않고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새로운 장정의 길에서 분투하여 새시대 아와인민들의 행복한 노래를 부를 것이라고 했다.

아와인민들은 새 노래 다시 부르네

8월 20일 오전, 창원현 반홍향 반홍촌 하반파조의 참대림 속에 와족 특색의 민가들이 들쭉날쭉 들어서있다. 큰 용수(榕树)로 둘러싸인 공지에서 와족 군중들이 명절의 옷차림을 하고 웃음꽃을 활짝 피우고 있다.

8월 20일, 운남성 창원현 반홍향 반홍촌의 와족 군중들이 명절 옷차림을 하고 와족 북인 커로커(木鼓)를 치고 있다. / 신화사  

운남성당위 주요 책임동지가 습근평 총서기의 회답 편지를 정중하게 선독했다. 선독이 끝나자 현장 군중들이 환호하고 와족 청년들이 커로커를 치고 남녀로소가 노래〈아와인민들은 새 노래 부르네〉를 부르며 당을 따르고 조국을 따르는 진실한 감정을 토로했다. 이들의 웃음꽃은 청산록수 사이에서 멀리 울려퍼졌다.

조국의 서남 변경에 위치해있는 창원현은 전국적으로 가장 큰 와족 집거현이다. 산이 푸르고 물이 맑고 참대 나무가 우거져 풍경이 아름답다는 생태 명함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산이 높고 물살이 세고 교통이 불편하여 창원 와족 인민들은 극심한 빈곤에 처해있었다.

초요사회를 전면 실현하고 한개 민족도 빠져서는 안된다. 18차 당대회이래 당지에서는 빈곤해탈 난관공략의 발걸음을 다그쳐 빈곤 군중들의 생산 생활 조건을 뚜렷하게 개선해주었다. 살림 집이 안전해지고 물이 위생적이고 병 보이는 것이 편리해지고 학교 다니는 데도 보장이 있게 되였다. 2019년말 창원현 67개 빈곤촌의 4만여명 빈곤인구가 전부 빈곤에서 벗어났다.

근일, 창원현 반홍향, 반로향의 9개 변경촌의 10명 로서기들은 습근평 총서기에게 편지를 보내 와족인민들이 빈곤에서 벗어나 살림이 윤택해졌다고 회보하면서 세세대대로 공산당을 따라 아름답고 부유한 고향을 건설하련다고 확고한 결심을 표달했다.

71세의 암옹은 편지를 쓴 로지부서기중의 한명이다. 산간에 새로 관광 잔도를 건설하고 촌에는 또 꿀가공공장도 세우고 집에서는 수세식 변기를 쓴다… 이러한 신생사물을 하나하나 세여보면서 암옹은 “과거 우리는 초가집에서 살고 흙탕길을 걸었으며 1년 4계절 배불리 먹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층집을 짓고 승용차가 내달리고 우리 생활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습니다.”고 감개무량해한다.

천년의 빈곤은 력사로 되고 아와산에는 천지개벽의 변화가 발생했다.

운남성 창원현 반홍향 반홍촌 하반파조의 풍경(8월 20일 찍음) / 신화사

아이들이 학교에서 영양식을 먹고 한패 또 한패의 아와 학생들이 아와산을 떠나 대학에 가고 창원현의 인구당 교육 접수 년한은 2014년의 7.9년에서 2018년의 9.1년으로 길어졌다.

창원 와산공항이 건설, 개통되고 전 현 통차 총리정이 ‘12.5’보다 배로 늘어났으며 농촌도로 경화률이 전성의 선두에 섰으며 이제 곧 고속시대에 들어서게 된다.

촌마다 마을마다 위생실이 있고 사람마다 의료보험에 참가하고 와족 동포들은 이제는 병 보이기가 어렵지 않게 되였다.

창원현당위 서기 양지청은 이렇게 말했다. ‘두가지 걱정이 없고 3가지 보장’을 락착시킨 토대 우에서 창원은 ‘가축과 사람이 분리되고 화장실을 건설하고 가마목을 수리하고 꽃을 심고 남새를 심는’ 것을 중점적으로 틀어쥐고 농촌 거주 환경을 개선했는바 창원현은 전국 농촌마을 청결행동 선진현으로 표창받았다.

지금의 아와산은 촌마다 마을마다 그림처럼 아름답고 여러 민족 군중들이 공동 부유에로 가는 길은 갈수록 더 넓어만 지고 있다.

변강 인민들의 마음 당을 향하네

습근평 총서기의 회답편지에는 이렇게 썼다. “당신들은 모두 로서기들입니다. 오래 동안 변경 지역에서 사업하고 생활해왔으니 변강인민들이 부유해져야 변강이 안정된다는 의의를 더 잘 알 것입니다.”

습근평 총서기에게 편지를 쓴 반홍향, 반로향의 9개 변경촌의 삼옹, 삼귀, 아송, 삼목알, 니홍, 새금, 암옹, 암퇀, 삼목수, 암판 10명 로지부서기들중의 일부는 지난 세기 7,80년대에 촌당지부 서기직을 맡았었는데 어떤이는 30여년을 서기로 있었다.

아와산이 거대한 변화를 가져오게 된 데는 로지부서기와 오래 동안 변강에 뿌리 박은 당원, 간부들이 군중들을 이끌고 변강을 지키며 빈곤에서 벗어나 치부에로 나아가고 향촌 진흥을 추진하는 가운데 기둥 역할을 하고 코기러기로 앞장 섰기 때문이다.

8월 20일, 운남성 창원현 반홍향 반홍촌 하반파조의 촌민들이 차잎을 따고 있다. / 신화사 

지난 세기 80년대 암옹은 반홍향 반홍촌당지부 서기를 담임해서 2016년에야 서기직을 그만두었다. 그 기간 암옹을 대표로 하는 당원들은 솔선수범 역할을 하여 군중들을 이끌고 길을 닦고 물이 통하게 하고 산업 생산을 벌이며 끊임없이 산촌의 발전을 추진해왔다.

2016년 38세의 새용이 암옹의 ‘바통’을 이어받아 반홍촌당지부 서기로 되였다. 그가 담임한 후의 첫번째 일이 하반파조의 29가구 빈곤호들의 서류를 작성하는 것이였다.

상급 당위, 정부의 지지하에 새용은 군중들을 이끌고 향촌 관광을 추진하고 하반파조에 잔도를 건설하고 전망대 등 관광 시설을 설치했으며 정원 소경관을 만들었다. 전 향적으로 첫 꿀가공공장을 세웠으며 농민들의 거주지, 농민들이 재배하고 양식하는 생산생활 장소를 모두 풍경으로 만들어 향촌 발전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주었다. 2019년에 하반파조의 29가구의 빈곤호가 순조롭게 빈곤에서 벗어났다.

2019년, 반홍촌에서는 또 향촌 관광 농민전업합작사를 설립했는데 지난해의 관광 종합 수입은 230만원이나 되였다. 296호의 농민 가구가 주식에 가입하고 주주가 되였으며 합작사에서는 30여만원 현금을 분배했다.

서류작성 빈곤호 양문신은 “올해 1,000여원의 배당금을 받았습니다. 촌서기가 앞장 서서 우리를 이끄니 우리의 생활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습니다.”고 말한다.

최근 몇년래 창원현에서는 당 건설로 경제 발전, 산업 건설, 변방을 튼튼하게 지키고 민족단결을 수호하는 등 각항 사업을 총괄함으로써 행복한 군중 생활의 악장을 연주하고 있다.

중국—먄마 변경의 백암촌의 경계원(界务员) 주국문은 50년을 하루와 같이 변강을 지켜왔다. 사람들은 그를 변경선의 ‘산 경계비’라고 부른다. 당과 나라에 대한 한 공산당원의 무한한 충성을 고수라는 두글자로 해석한다.

동항그룹 공청단위원회의 위탁을 받고 선갑향 안야촌에서 촌 주재 제1서기로 있는 매예보는 지부 건설을 효력 발생소로 하고 1년내에 촌 집체경제의 경영성 수입을 3만원에서 200만원 이상으로 올렸다.

‘변경 연선 초요촌’, ‘아름다운 향촌’으로부터 ‘아름다운 현성’ 건설에 이르기까지 아와산의 옛 모습은 사라지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뀌였다. 이는 ‘당의 해살이 변강을 비추고 변강 인민들의 마음이 당을 향하는’ 생동감 넘치는 묘사이다.

현장에서 총서기의 회답편지 내용을 들은 후 암옹은 “기쁘기도 하고 격동되기도 합니다. 총서기와 당중앙에서 시름을 놓으시라 하십시오, 우리는 영원히 당의 말을 듣고 당을 따르며 민족단결을 수호하고 변강 건설을 잘하며 우리의 국토를 잘 지키겠습니다.”고 말한다.

아와산은 새  그림을 그린다

“촌마다 마을마다 북을 치며 아와는 새 노래 부르네…” 20세기 60년대 와족 인민들이 공산당의 령도하에 새로운 삶을 찾고 주인으로 된 노래〈아와 인민들은 새 노래 부르네〉가 중국의 동서남북에 널리 퍼졌었다.

원시적인 사회 생활과 작별하고 전 민족이 빈곤에서 벗어나고 두번째 ‘천년도약’을 실현하기까지 아와산의 커다란 변화는 당심민심(党心民心)의 응집력의 위대함을 재차 말해준다.

“당신들이 계속 모범 솔선 역할을 하여 고향 사람들을 이끌어 당의 말을 듣고 당을 따르며 아름다운 고향을 잘 건설하고 민족단결을 잘 수호하며 신성한 국토를 잘 지키고 새시대 아와인민들의 행복의 노래를 부를 것을 기대합니다.”

습근평 총서기의 간곡한 부탁은 실속 있게 일하고 간고분투하는 기세 등등한 힘으로 응집되고 있다.

8월 20일, 운남성 창원현 반홍향 반홍촌 촌민이 차잎을 따고 있다. / 신화사

아와산에 들어서니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이 안겨왔으며 가는 곳마다에 간부와 군중들이 생산을 다그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여기저기서 아름다운 고향을 건설하기 위해 힘 쓰는 생동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새용은 “앞으로 우리는 산업을 더 흥성시켜 록수청산을 잘 보호하고 변경선을 단단하고 확실하게 지킴으로써 우리들의 행복한 생활을 흥성흥성하게 만들겠습니다.”고 말한다.

“스스로 일 해 잘 먹고 잘 입자!” 하반파조의 ‘반홍 4명 아주머니’ 식당 분점의 외벽에 쓴 표어가 특별히 눈에 띄였다. 20세기 60년대 반홍식당의 4명 아주머니들은 기다리지 않고 누구한테 의지하지도 않고 자력갱생하여 전심전의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여 그 사적이 전국을 놀라게 했다. 최근 몇년간 각급 당위와 정부의 지지하에 ‘반홍 4명 아주머니’식당이 재차 경영을 회복하게 되고 분점도 여러개 세웠다. 많은 유람객들은 명성을 듣고 식당을 찾아왔다.

“빈곤해탈 난관공략은 아와산에 큰 변화를 가져다주었습니다. 빈곤 군중들의 사상관념이 개변되고 모두 잘 살려는 신심이 있고 잘 살려고 결심을 다지고 있습니다. 창원은 1년 앞당겨 빈곤 모자를 벗은 사례로 되였습니다.” 창원현 현장 주평은 이 같이 말한다.

빈곤해탈은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중요한 한걸음이다. 변강이 부유해져야 변방이 안정된다.

8월 20일, 운남성 창원현 반홍향 반홍촌 촌민이 차잎을 볶고 있다.

창원은 원생태 와족문화를 기초로 생태자원과 변강 연선을 개방하는 3대 우세를 빌어 기초 시설 건설을 다그치고 록색 산업을 추진하며 빈곤해탈 난관공략과 향촌 진흥 산업 승격 등 5대 행동을 실시하여 변강 민족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의 새로운 길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있다.

창원현 와족 군중들은 원래부터 나라를 사랑하고 변강을 고수하는 영광스러운 전통이 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71세의 반로향 하반로촌의 로지부서기 새금은 변경 전염병 예방통제 1선을 오래 동안 지켜왔다.

“날씨가 무덥고 모기한테 물리우는 것이 별거 아닙니다. 공산당원으로서 변경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를 잘 지키고 당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며 가정을 사랑하는 ‘바통’을 세세대대로 전해주려 합니다.”고 새금은 말한다.

새 장정의 길에서 변강의 여러 민족 아들딸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부탁을 명기하고 아와산의 아름다운 새 그림을 그리려고 분투하고 있다!

/ 출처: 신화사, 편역: 홍옥

0

관련기사 :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