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는 지금3]안도경제개발구 백억급 산업단지 건설에 박차

전국중점보도매체 안도취재 계렬보도3

안도경제개발구는 지난 2005년 11월에 설립되였는데 2012년 1월에 성정부의 비준을 거쳐 성급 개발구로 승격했다.

2019년 안도경제개발구는 길림성의 해당 전략과 발전포치에 따라 경제발전공간을 최적화하고 통합하면서 계획면적이 430헥타르이고 ‘한개 구 다섯개 단지’ 발전구조를 구축했다. 바로 경제개발구내에 식품의약산업단지, 기름개구리산업, 유수천관광건재산원, 목제품산업단지와 광천수산업단지 등을 구축한 것이다.

안도현경제개발구 부주임 왕문봉

안도현경제개발구 부주임 왕문봉의 소개에 따르면 지금까지 안도경제개발구에서는 루계로 투자유치대상 22개를 인입했는데 그중 산업대상이 20개, 기초시설대상이 2개이다, 지금까지 계획 총투자는 약 20억원에 달하며 계획건축면적이 50만평방메터에 달한다,

안도경제개발구에는 금해발, 국약태곡, 순원새송이 등 자체건설 공장대상이 12개 들어왔고 삼보약업, 복흠우 송이, 복옥농업, 덕풍포장 등 입주표준화 공장대상 10개가 입주했으며 이미 생산에 투입된 기업이 13개이다.

2020년도에 안도경제개발구에서는 생산액 1억3,000만원을 실현하고 세금액 1143만원을 납부하였는데 2021년에는 생산액 3억원과 세금액 3000만원을 납부할것으로 예상되고있다.

안도경제개발구에서는 계속해서 안도현당위와 현정부의 중심사업을 둘러싸고 중점적으로 ‘5개 하나’ 공정을 실시할 계획인데 즉 하나의 발전플랫폼을 창출하고 하나의 봉사체계를 건전히 하며 하나의 산업 설계도를 내오고 한패의 룡두기업을 장대시키며 한 지역의 경제를 활약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안도경제개발구에서는 향후 5~10년간의 시간을 들여 백억급 산업단지를 건설하는것을 목표로 생기있고 발전하는 새로운 개발구건설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길림신문 안상근 김성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