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人民网
] 발표시간: [
2022-02-08 12: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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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문화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음력설련휴 7일 동안 전국적으로 집계된 려행객은 2.51억명에 달해 2019년 동기의 73.9% 수준에 접근했다. 관광수입은 2,891.98억원으로 2019년 동기의 56.3% 수준에 달했다.
올해 음력설련휴 기간 친지방문, 도시와 농촌 관광 그리고 빙설관광이 주류를 이루었으며 자가려행, 가정출행, 소규모 단체관광 등이 주요 방식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내 관광이 시장주체가 되여 전체 관광시장의 78.3%를 차지했으며 향촌관광이 활기를 보여준 가운 데 민박 주문량은 지난해 동기에 비해 56% 늘어났다.
빙설관광은 올해 음력설련휴 관광의 하이라이트로 떠올랐는바 빙설관광지의 입장권 예약이 지난해 동기보다 68% 증가했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