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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길림장춘국가농업고신기술산업시범구 비준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中国吉林网 ] 발표시간: [ 2022-04-29 16:01:30 ] 클릭: [ ]

4월 28일 길림일보의 소식에 의하면 《국무원의 길림장춘국가농업고신기술산업시범구 건설에 관한 비준》이 정식 발포되였다. 국무원에서는 길림공주령국가농업과학기술원구를 길림장춘국가농업고신기술산업시범구로 건설할 데 관해 동의하고 국가농업고신기술산업시범구범주에 넣어 관리할 뿐더러 해당 정책을 향수받도록 하였다.

장춘시의 과학기술국 해당 책임일군의 소개에 의하면 장춘은 지역적으로 황금옥수수 생산지대에 속해 있다. 그러므로 옥수수를 주제로 국가농업고신기술구역으로 신청하고 지역우세와 자원우세, 산업우세, 과학기술우세, 정책우세 등을 더욱 잘 결합하여 혁신추동발전전략을 심입하여 실시하게 되며 농촌의 1, 2, 3 산업의 융합을 촉진하고 도시와 농촌의 융합발전을 동시에 이끌며 향촌진흥을 추동하고 농업농촌의 현대화를 이끌어 냄으로써 국가량곡안전을 보장하는 데 중대한 의의를 갖게 된다.

다음 보조로 장춘농업고신기술산업시범구관리위원회는 량곡안전을 보장하는 건설사로를 단단히 틀어쥐고 “농업, 고신기술, 과학기술” 건설발전요구에 따라 장춘시농업발전전략과 산업기초 및 지역우세에 립각하여 ‘송눈평원록색순환농업'을 주제로 하고 국가량곡안전을 보장하는 것을 중심으로 하며 “전반 옥수수산업사슬고신기술산업화”를 주도로 정책과 과학기술, 인재, 금융, 시장 등 요소와 자원을 집결하며 옥수수전반산업사슬과학기술혁신수준을 제고함으로써 장춘농업고신기술산업구를 전국전통농업구의 대표성옥수수산업혁신발전시범구로 건설하게 된다.

또한 현대농업혁신발전이 빠른 지역, 산업수준이 높은 지역, 인재가 고도로 집중된 지역, 개방도가 높은 지역으로 건설하며 흑토지보호와 옥수수산업의 고효과성 발전의 관건문제를 참답게 해결하고  "알곡생산은 토지에 의거하고 알곡증산은 농업기술에 의거"하며 국가량곡안전전략기초를 공고히 다지게 된다. 

/출처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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