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中国吉林网
] 발표시간: [
2022-05-03 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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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크푸르트 금융관리학원 교수 호르스트 르셀은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시장의 소비 잠재력이 거대하고 대외투자에서 여전히 흡인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중국경제의 끈기와 투자 전망 특히 중국의 디지털경제와 록색경제에 대해 좋게 내다봤다.
얼마전에 발표한 올해 1분기 경제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경제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작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며 국내 총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호르스트 르셀은 선진국이 최근 통화긴축 정책을 부단히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의 금리 인상이 신흥시장 자본 류출 압력을 심화시키고 있다면서 하지만 중국은 여전히 거시규제정책 공간이 있어 경제 발전을 지원하고 외부의 도전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르스트 르셸은 중국의 두가지 투자 분야에 주목할 바라면서 하나는 디지털경제로서 인공지능과 써비스 등 여러 분야의 발전에 필수적이며 다른 하나는 록색경제로서 이 둘은 성장의 두개 엔진이라고 말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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