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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로 4기, 쾌속공공뻐스(BRT), 서산거리 연하로 정식 개통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8-28 22:41:19 ] 클릭: [ ]

28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 경축일에 즈음해 연길시 중환로 4기, 쾌속공공뻐스(BRT), 서산거리, 연하로 개통식이 연길에서 있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홍경이 개통식에 참가했다.

개통식 현장은 경축 분위기로 들끓었다. 개통식에서 호가복, 홍경, 주당위 부서기 풍도,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연길시당위 서기인 조영호, 부주장 장길봉이 가동구를 눌러 연길시 중환로 4기, 쾌속공공뻐스(BRT), 서산거리 및 연하로 연장공사의 정식 개통을 알렸다. 이어 호가복, 홍경 등 의식에 출석한 지도일군들과 귀빈들이 새로 개통된 선로를 참관하고 쾌속공공뻐스에 탑승해 체험했다.

도시 발전에는 교통이 선행되여야 한다. 다년래 연길시에서는 주당위, 주정부의 결책포치를 참답게 관철하면서 도시 도로교통 건설을 두드러진 위치에 놓고 도시 교통환경을 힘써 개선하면서 편리하고 고효률적이며 친환경적인 도시 종합교통체계를 초보적으로 구축했다. 특히 올해 들어 연길시는 전염병 발생 등 불리한 영향을 힘써 극복하고 목표 임무와 공사 진척을 다잡았으며 책임 담당과 요소 보장을 강화하고 교통 공사건설 진척을 다그쳐 공사가 예정대로 사용에 투입되게 하여 자치주 성립 70주년 경축에 빛을 더했다.

이번에 개통된 교통공사중 연길 쾌속공공뻐스(BRT) 대상 1기 총투자는 4억 4,400만원이고 구간 총길이가 7.6키로메터에 달하며 정거장 11곳이 설치됐다. 이 대상은 운행에 들어간 후 친환경 저탄소 도시 공공뻐스체계를 한층 보완해 도시 환경 질을 제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친환경 출행 체험을 제공하게 된다.
 
 

중환로 4기 공사는 총투자가 9억 3,000만원이고 전체 길이가 3.14키로메터이며 연길시 북부로부터 서부에 이르는 도로 구간의 교통 압력을 크게 완화시켜 도시도로망 원활성을 일층 제고할 수 있다. 서산거리 연장공사는 총길이가 1,940메터이고 주요 구간이 왕복 6차선이며 중환로 4기 공사와 립체교차를 이뤄 연길 서북부 종합교통망을 구축한다. 연하로 연장공사는 주변 주민 주거구역과 연변로동자문화예술중심, 연길인민체육장을 효과적으로 련결시켜 도시도로망 구조를 보완하는 한편 여러 민족 대중의 정신 문화와 건강체육 수요를 더욱 만족시키게 된다.

장길봉이 개통식에서 축사를 하고 주직속 관련 부문 및 연길시 관련 책임자, 건설 참여단위 책임자들이 상기 활동에 참가했다.

/길림신문 김영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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