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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장백산 인삼브랜드 구축, 인삼산업발전 추진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9-01 18:38:39 ] 클릭: [ ]

—중국·장백산 인삼(인삼 펩티드) 산업발전 정상포럼 연길서 거행

중국·장백산 인삼(인삼 펩티드) 산업발전 정상포럼

9월1일, 중국·장백산 인삼(인삼 펩티드) 산업발전 정상포럼이 연변호텔에서 거행되였다.

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안도현인민정부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 70돐을 경축하고 연변 인삼산업브랜드 및 인삼 펩티드 제품의 지명도를 제고하는데 취지를 두었다.

‘장백산 인삼 브랜드를 구축하고 인삼(인삼 펩티드) 산업 발전을 추진하자’는 내용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중국중의과학원, 중국약문화연구회의 인삼분야 전문가와 학자, 업계 엘리트, 국가, 성, 주, 현 관련 지도자 및 각 급 보도매체 기자들이 참가했다.

포럼에 앞서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연변·중국 삼곡> 홍보동영상을 방영하여 연변인삼산업과 인삼 펩티드 산업을 홍보하고 중국약문화연구회 인삼산업분회의 간판 수여식 및 회의 축사가 있었다.

축사를 하고 있는 안도현당위서기 왕길보

안도현당위서기 왕길보는 축사에서 “현재 안도현 인삼산업은 ‘건강중국’ 전략적포치에 융합되고 있으며 과학기술혁신에 힘입어 쾌속적인 발전을 가져왔다”고 하면서 여러 전문가, 학자와 광범한 기업가들이 안도를 방문해 고찰하고 도킹(考察对接)하며 합작을 협의하고 공동으로 인삼 (인삼 펩티드) 산업발전을 추진하여 새로운 장을 펼쳐나갈 것을 희망했다.

이어 진행된 주제포럼에서는 국내외 인삼 부문의 권위적인 전문가와 학자들이 기조 연설을 발표했다.참석인원들은 인삼 전체 산업사슬(人参全产业链)의 고품질 발전의 각 고리를 둘러싸고 열띤 토론을 펼치고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공동으로 연변 인삼산업, 인삼 펩티드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청사진을 그리고 발전을 모색했다.

장백산인삼은 연변의 중요한 산업 명함장이다. 2012년, 연변은 발전기회를 틀어쥐고 전 성 첫 <인삼산업발전촉진조례>를 출범하여 정책적 지원으로 전 주 인삼산업발전을 더욱 높은 차원에로 나아가도록 추진했다. 현재 연변지역의 인삼생산량은 길림성 총생산량의 절반을 초과하였고 길림오동그룹, 국약태곡(国药肽谷) 등 유명 기업들이 연변에 입주하여 투자, 흥업하고 빠르게 발전하였는바 이미 전 성 인삼정밀가공 선두기업으로 부상되였다. 연변 인삼산업 자원우세를 충분히 활용하고 길림성 ‘1주 6쌍’ 고품질발전전략을 깊이 융합시키고저 2019년도에 주당위와 주정부는 ‘연변 중국삼곡(延边 中国参谷)’ 건설을 시작했다. 2030년까지 장백산 인삼 생산액은 2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5~10개의 국내외 유명 인삼기업 브랜드를 육성하여 연변을 ‘세계 인삼의 도시’로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도현은 인삼산업을 발전시키는 전통 현으로서 ‘중국 인삼의 고향’ 이라는 미명을 갖고 있다. 최근년간 안도현당위와 정부는 장백산인삼을 대표로 하는 15가지 특색산업의 발전을 적극 추진하였다. 현재 안도현 인삼재배면적은 4,330 헥타르를 돌파했고 생산량은 2,500톤에 달하며 국약태곡유한회사를 대표로 하는 건강분야의 첨단 기술 기업을 성공적으로 유치하였고 ‘장백산 인삼브랜드 원료생산기지’칭호를 획득했다.

행사기간 참석인원들은 안도현을 방문하여 국약태곡유한회사를 참관함과 아울러 라이브 방송판매 형식으로 장백산 인삼제품과 현지 량질 농산물들을 온라인으로 판매하여 향촌진흥에 힘을 실어주게 된다.

/길림신문 리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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