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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성장 백일 공략–룡정편] 관광산업과 룡두기업, 당건설로 경제성장 견인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9-28 15:47:24 ] 클릭: [ ]

예로부터 ‘문화고향’, ‘교육고향’, ‘가무고향’, ‘사과배고향’, ‘송이고향’, ‘황소고향’이라는 미명을 갖고 있는 룡정은 중국조선족민속문화 보존이 가장 풍부하고 가장 집중되고 가장 완정한 도시이기도 하다.

최근년간 룡정시는 “생태립시, 산업강시, 관광흥시, 문명주시(生态立市、产业强市、旅游兴市、文明铸市)” 전략방침을 관철락착하고 독특한 자연풍광, 민풍민속, 변경풍모, 홍색풍채, 축구문화 등 자원과 민족지구, 변경지구, 로혁명근거지 등 지리적 우세를 충분히 리용하여 ‘문화+관광+인터넷’특색 산업사슬을 발전시켰는 바 룡정의 대외영향력을 부단히 제고시키고 룡정의 문화관광브랜드의 작용이 뚜렷해졌다. 료해에 의하면 ‘13.5’기간 룡정시는 루계로 국내외 관광객 935.32만명을 접대하였고 관광수입 30.95억원을 실현하였다.

9월 27일, ‘안정 성장 백일 공략’ 집중취재팀은 룡정시를 찾아 난관을 공략하고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이룩해 가는 룡정시의 참신하고도 씩씩한 현장모습을 취재노트에 담았다.

관광흥시 전략으로 연변관광의 중심에 서다

연변관광집산중심

룡정시 동성용진의 북쪽, 333국도 옆에 위치한 연변관광집산중심은 연길시에서 장백산관광구로 가는 길목에 자리잡고 있으며 관광객이 도착하면 통일적으로 관광전용차를 배치하여 관광객의 관광원가를 절감하는 동시에 교통압력을 완화시켜 연변관광서비스의 질량을 대폭 제고시키고 연변관광의 대폭적인 발전을 추진할 수 있다는 평을 받는 대상이다.

연변관광집산중심 대상은 총투자가 1억 6,928만원에 달하고 총 부지면적은 4만 2,523평방메터, 총 건축면적은 2만 59평방메터에 이른다. 이 대상은 자문봉사중심, 관광제품 전시거리와 기반 보조시설 등 3개 부분으로 나뉘여 건설되였는데 이중 자문봉사중심은 관광객봉사중심, 극장, 지하 보조시설용 건물을 포함했다. 2020년 4월에 착공한 이 대상은 올해 8월 시운영 단계에 들어섰으며 명년 5월에 정식으로 개원할 전망이다.

성수룡산국제헬스케어카운티.

시운영을 하고 있는 관공집산중심에서 기자는 자동차영화관을 념두에 두고 건설한 1,000여대의 차가 주차할 수 있는 널직한 주차장, 최대 300명까지 수용할수 있는 예술극장과 룡정시민영기업들에서 생산한 특색제품 전시판매구역을 볼수 있었다.

특산품 전시중심 일각.

이 대상이 사용에 교부되면 연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관광정보 자문, 관광제품 전시, 구매레저 등 다기능 봉사를 제공할 수 있어 연변관광업의 빠르고 건전하며 질서있는 발전에 담보를 마련해 주게 될 것이다.

비암산온천옛마을

일평균 500여명의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는, 9월 1일에 시운영에 들어간 비암산온천옛마을도 룡정시의 관광산업에서 한몫을 단단히 할 것으로 내다보인다.

실외온천도 따스하고 아늑하다.

비암산 남쪽 자락에 자리잡은 이 풍경구는 실내외 온천에서 휴가를 즐기는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었다. 온천옛마을은 비암산의 자연 우세를 빌고 조선족 민속문화를 배경으로 온천건강양생, 레저휴가, 민속문화 체험, 특색 민박 숙박, 지역 음식 맛보기를 일체화하여 사계절 체험이 가능한 전천후 온천건강양생휴가타운으로 건설되였다.

이 온천은 와인탕, 우유탕 등 8개 기능성 온천을 포함한 38개 실내온천, 11개 실외온천과 수영장, SPA, 휴식홀, 서점, 어린이놀이구역 등을 포함하여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족식 건강양생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 또한 한꺼번에 290여명을 수용할수 있고 200여가지 종류의 음식을 제공할수 있는 뷔페식당을 구비했다.

온천을 건설한 길림중백문화관광투자유한회사 홍보 담당 경리 손위는 국경절 기간 회사에서는 비암산풍경구와 비암산온천옛마을의 관광 종목을 상호 접목한 모식으로 관광객들에게 보다 다원화된 봉사를 제공함으로써 연변의 건강양생 관광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량전백세레저휴가구

그외에도 지난해 6월에 준공된 량전백세현대농업단지는 총투자가 5,000만원에 달하는 데 량전백세스포츠휴가 풍경구 1기라 불리며 이중 동서부 빈곤층부축협력 지원자금 1,000만원이 포함됐다고 한다. 단지내에는 4개 동의 일광온실과 3개 동의 스마트 온실이 있는데 이중 일광온실에서는 식용 국화, 백합, 왕훙 수박 등을 재배한다. 스마트 온실에서는 국내 선진적인 스마트 겹집(连栋) 온실 기술을 적용해 컴퓨터 공제 시스템으로 온실 내부 환경을 조정하고 국가농업정보화공업기술연구중심의 선진 기술을 도입해 구역 재배 자동화, 스마트화와 정밀화 관리를 실현했다.

이 단지는 재배 및 연구개발 기지로서 주변 농가들에 기술을 보급하고 당지 농가들이 재배하기 적합한 량질 종자를 선별,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시설농업 모식은 립체식 재배로 생산량을 일반 생산량의 40배 가량으로 끌어 올릴수 있다고 한다.

따스한 해빛이 잠자는 ‘고양이' 몸을 비추고 있다.

량전백세 레저휴가구 책임관리일군인 륙로에 따르면 이 대상을 통해 매년 연인수로 5,000명의 취업을 견인하는 동시에 당지 농가에 효익에 따른 배당금을 지급하여 빈곤해탈 성과를 일층 다지게 된다. 또한 이 대상은 룡정시 제1, 2, 3 산업의 융합 발전을 효과적으로 추동하여 화훼, 과일남새 재배와 심층 가공을 실현하는 동시에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관상, 채집, 체험 등 봉사를 제공함으로써 룡정시 겨울철 관광 공백도 메우게 된다.

한편 올해 년말 준공될 예정인 2기 대상인 레저휴가구는 전민스포츠 참여를 목표로 사격, 애국교양, 정글 횡단, 숙영지 교육, 야외식사 등 기능을 일체화한 스포츠레저 모식을 구축했다. 그외 건설중에 있는 3기 대상인 생태의거 건강양생구는 ‘의료와 양생 융합, 쾌적한 거주지, 활기 넘치는 양로생활’의 봉사 리념을 견지하여 원스톱 종합봉사 생활권을 형성하게 된다.

룡두기업들의 건강하고 지속적인 발전

미진유업 주내 치즈 업종 선도 기업으로

외국에서 수입한 원재료가 랭동실에 보관되여 있다.

룡정시변경합작구에 위치한 길림미진유업회사는 중한합자기업으로 주로 치즈 계렬 제품을 생산한다. 이 회사에서는 뉴질랜드, 오스트랄리아 등 국가로부터 수입한 원재료로 생산한 량질의 우유제품을 중경, 사천, 광주, 상해 등 지에 판매한다.

이 회사 부총경리 리문철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생산과 판매에 일정한 영향을 받았지만 8월까지 생산액은 4,850만원에 달했으며 년말까지 정상적인 생산이 이어진다면 년간생산액 1억원을 돌파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생산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

지금 건설중에 있는 2기 언제나 치즈 (길림)식품유한회사는 총 건축면적이 1만1,464평방메터에 달하는 4층 건물이며 총 투자가 8천만원인 이 항목이 건설되여 생산에 투입되면 년간 생산량은 2.4만톤, 년간 생산액은 4.5억원에 달하게 된다.

사환오강약업 시장 선점과 산업사슬 확장으로 생산액 끌어올려

사환오강약업회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부분적인 제품들.

룡정시 변경합작구에 위치한 길림사환오강약업유한회사 생산 작업장에서 기자는 자동화 생산라인을 통해 포장이 완료된 약품이 분류되는 과정을 지켜볼수 있었다.

룡정시 규모이상 공업 기업인 길림사환오강약업유한회사는 최근년간 제약(中成药), 중약, 화학약품, 화학제제, 마이신 등 제품을 생산하는데 주력했다. 회사는 의약산업이 마주한 새로운 발전기회를 다잡아 생산규모를 확대하고 브랜드 구축에 공들이는 한편 시장을 선점하고 산업사슬을 부단히 확장함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에 응분의 기여를 하고 있다.

포장직장 일각.

회사 총경리 풍립군은 지난해 총생산액은 2144만원, 세금납부액은 209만원에 달했으며 올해 8월까지 생산액은 1,700만원에 달한다고 소개하였다.

초선생물 룡정시 대건강산업 선도

룡정시 하서가에 자리잡은 연변대학초선약업유한회사는 1999년 9월에 설립된 국가소수민족제품 지정생산기업으로 길림성 첨단기술 기업이며 산하에 길림초선의약유한회사와 룡정초선생물공정유한회사 두개의 자회사를 두고 있다.

기자는 룡정초선생물공정유한회사 낫토박물관에서 이 회사의 주력 생산제품인 낫토의 심층가공 과정과 영양가치 그리고 회사 발전 과정에 대해 료해할 수 있었다.

이 회사는 하드캡슐제(硬胶囊剂), 과립제, 알약, 건조혼합현탁제(干混悬剂) 등 네가지 류형의 제품을 생산하는 기술을 보유했고 다년간의 생산, 관리 경험을 토대로 ‘품질 우선, 봉사 지상’의 경영 방침에 따라 생산에 주력하여 주내외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았다.

낫토제품 체험관 일각.

이 회사에서 생산하는 마이워이씨(迈维希) 계렬 제품의 5차원 라이신(五维赖氨酸)과립, 5차원 라이신편과 우미 브랜드 낫토 계렬제품은 전국 273개 지역의 1000여개의 병원과 4000여개의 약방, 8000여개의 진료소에 보급되였으며 10만여개의 약품, 보건품, 기능성 건강식품 판매 플랫폼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회사 총경리 마림은 회사는 다년간 연구개발 및 생산 분야에서 혁신을 거듭한데서 국가비준번호를 취득한 제품이 22가지에 달하며 낫토 계렬 제품의 시장 수요가 증가되면서 당지 콩재배호들의 수입 경로를 증가시키는데 일조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이 회사에서는 2019년 8월 3억원을 투입해 룡정시공업집중구에 8만여평방메터에 달하는 의약생태단지를 건설하기 시작하였는데 래년 사용에 투입되면 년간 생산량은 4000만곽, 년간 생산액은 8억원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

당건설의 선도적 역할로 향촌진흥을 도모

룡정시 로두구진 사수촌 당지부 선전위원 주연룡이 합작사를 소개하고 있다.

룡정시 로두구진 사수촌은 룡정시가 당건설의 선도적 역할로 향촌진흥을 이끄는 한장의 축영이다. 2022년 8월 9일, 로두구진은 당이 이끄는 합작사련합사 리사회 및 당위를 성립하고 강세로 약세를 이끌고 서로 뭉쳐 따스함을 나누며 상호 보완하여 윈윈효과를 보는 련합기제를 구축하였다.

사수촌에서 설립한 룡정시수화농작물재배합작사의 선식옥수수 가공기지에 들어서니 찜솥에서 금방 나온 옥수수가 풍기는 그윽한 향기가 코를 간지럽히는 가운데 촌민들이 선식옥수수를 10개씩 포장하는 작업이 한창이였다.

사수촌의 수화농작물재배전문합작사는 목축업과 재배업에 주력하는 전문합작사로 소사육대상(총투자 1,376만원), 태양광에너지발전대상(투자 300만원), 선식옥수수대상(총투자 700만원), 목이버섯양식 대상(총투자 150만원), 남새하우스 대상(총투자 570만원) 등 다양한 산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6년 12월에 사수촌에서는 빈곤해탈 도급단위인 길림성검찰청의 도움을 받아 수화농작물재배합작사를 설립하고 ‘한개 촌, 한개 브랜드’의 발전사로를 명확히 했다. 합작사는 소사육대상과 선식옥수수 대상을 추진하면서 량질의 친환경 농산물 공급을 병행했다.

현재 합작사에서 경영하는 선식옥수수 가공기지는 부지면적이 8,000평방메터에 달하는데 전단계에 2,300만원의 자금이 투입되였다. 이 기지는 랭동창고, 무균포장실, 내부 전기공급시스템, 보일러, 찜솥 등 설비를 설치하여 옥수수 수확, 껍질 벗기기, 찜통가공, 랭각, 포장, 판매를 비롯한 일체화 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번식, 사육, 비육, 판매를 일체화한 산업 시스템을 구비한 이 합작사의 소사육기지에서는 500마리의 연변소를 사육하고 표준화 우사 3동이 있다.

수화농작물재배합작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부분적인 특산물.

지금까지 소사육기지에 1,134만원이 투입되였는데 그중 빈곤층부축 자금 253만원이 포함되여있다. 합작사 경영을 통해 촌집체경제는 2016년의 16만원으로부터 2020년의 123만 8,000원으로 증가하고 80여명의 일자리를 해결했으며 농가당 년평균 5,900원의 수익이 증가됐다. 합작사에는 또한 2017년부터 서류에 등록된 빈곤호들에 매년 인당 1,100원의 배당금을 지급하고있다.

룡정시수화농작물재배합작사 판매부 경리 좌익등은 “올해 한국에 수출한 선식옥수수가 30만개에 달합니다. 오늘 오전에도 11만개의 옥수수를 공항에 보냈습니다.”하고 말하면서 코로나19로 판매부진을 겪던 지난해에도 7.8만개의 옥수수를 수출하여 1.3만딸라의 수입을 올렸다고 소개하였다.

룡정시 로투구진 사수촌 당지부 선전위원 주연룡은 합작사는 부단히 합리한 경영모식을 탐색해 보다 많은 촌민들을 치부의 길로 이끌고 향촌진흥에 조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길림신문 김태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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