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제
기업탐방 투어로 기업 애로사항 해결 2023-11-27
장백현 출신 새시대 농민 최명성, ‘연변 좋은 사람’으로 되기까지 2023-11-14
작은 수공에 립각해 큰 산업을 ...‘녀성 장인’치부의 길을 개척해 2023-11-13
대학가 청춘들, 길림입쌀의 향기 만끽하다 2023-11-08
일자리 1만 4228개 제공, 5,500여명 졸업생 참가한 취업상담회 2023-10-26
의약류 졸업생 오프라인 대형 공익상담회 장춘중의약대학에서 개최 2023-10-26
연변대학경영자과정 총동문회 회원기업 탐방행사 2023-10-25
조선족 민영 기업가 최봉명: 과학기술형 광전자산업 부화기 만들터 2023-10-24
길림성‘로상호’(老字号)혁신 발전대회 소집 2023-09-27
대졸생 공익 채용 대회, 1천개 단위 2만 6천개 일자리 제공 2023-09-25
[새농촌 기별] 류학파 귀향창업자 손영군씨 열대관상어업 큰 손 2023-09-16
[새농촌 기별]매하구, 민물 양식으로 블루 랍스터 출시 성공 2023-08-31
길림성 제1회 육우종자업혁신포럼 개최 2023-08-15
《길림성 인력자원시장조례》 8월 1일 시행 2023-07-31
쌀맛은 길림성이 최고! 쌀맛 금상 총 13개로 전국 최다 2023-05-16
"황소를 집에서 기르기보다 2만원 더 법니다" 2023-04-19
총투자 396억! 길림성 의약건강 분야 대상들 집중 착공 재가동 2023-04-19
[새 사상으로 새 로정 인솔] 중소기업 발전의 신심과 예기 지속 상승 2023-04-19
길림성, 고등학교 졸업생 취업 전문행동 가동 2023-04-16
길림성 시급히 부족한 20가지 직업직종 발표 2023-04-11
"꽃은 제일 편한 선물이죠" 길림시에 조선족꽃집 오픈 2023-04-09
연길시에 자가용 트렁크 장터 선보여 2023-04-07
[새봄맞이 기층탐방]40대 부부가 손잡고 키워 나가는 민속음식 브랜드의 큰 꿈 2023-04-05
올들어 연변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교정초빙회 연변대학에서 2023-03-27
중국 공유경제(共享经济), 지난해에도 꾸준한 성장세 2023-02-28
길림성신에너지장인학원 설립 2023-02-28
길림성 대졸생 졸업방향실행률 전국 평균수준보다 높아 2023-02-26
우리나라 시장주체 1.7억호, 그중 개체공상호 1.1억호 2023-02-15
길림성, 새해 첫 대학생공익초빙회 개최 2023-02-09
[스케치] 장춘시와 성내 각지 협력 본격화 2023-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