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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문독서사 제5차 《독서왕》시상식 거행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7-04-16 15:08:05 ] 클릭: [ ]

《독서왕》수상자들

4월15일, 연변조선문독서사에서는 《세계독서의 날》을 맞으면서 제5차《독서왕》《독서선진집체》및 제4차《독서모범가정》표창대회를 연변성보호텔에서 거행하였다.

연변조선문독서사 조권옥사장은 《청소년들에게 량호한 독서풍토를 만들어주고 옳바른 독서습관을 키워주며 더 나아가 전사회적인 독서풍토구축에 기여하려는것이 독서왕선발활동의 취지》라고 밝혔다. 그는《책을 읽는 아이를 키워내려면 어린이 자체도 중요하지만 학교, 가정, 사회가 하나되여 농후한 독서풍토를 이루어야 한다》면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독서왕》상,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독서선진집체》상,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독서모범가정》상을 설치하였다고 소개하였다.

이번《독서왕》평의표준은 소학생은 1년에 100권이상 책을 읽고 50여편이상의 독서필기, 10편이상 독후감을 쓰며 중학생은 50권이상 책을 보고 20편이상 독서필기, 10 편이상 독후감을 써야 하였다. 여기서 량보다 질이 우선이라는 조건이 따랐다. 이런 표준요구에 근거하여 연변조선문독서사의 열람증을 낸 1,730명 학생중 연길시 연신소학교 6학년 4반의 김청룡을 비롯한 8명 학생이《독서왕》월계관을 안았고 우수상, 격려상을 포함하여 총 148명 학생이 수상하였다.

《독서선진집체》상 평의에서는 《독서모범집체》상을 내오고 련속 3년간《독서선진집체》상을 따낸 학교를 선정. 이리하여《독서모범집체》상에 연길시 연신소학교와 공원소학교가, 《독서선진집체》상에 연길시 제13중학교와 연길시 중앙소학교가 각기 당선되였다.

《독서모범가정》상에 연신소학교 3학년 1반 강봉화학생가정 등 4개 가정, 《독서우수가정》상에 16개 가정이 선발되였다. 이런 가정들은 모두 학부모가 솔선수범하는 행동으로 학생들의 독서를 이끌고있다.

개막연설을 하고있는 연변조선문독서사 조권옥사장

독서모범가정 수상자들

독서선진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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