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제20회 《민들레》글짓기콩클 시상식 무순에서

편집/기자: [ 마헌걸 특약기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9-07-20 15:14:58 ] 클릭: [ ]

ㅡ료녕성은덕설비제조유한회사 협찬

7월17일 오전, 료녕성민족사무위원회, 료녕조선문보, 료녕성 교육학원, 료녕민족출판사에서 공동주최하고 료녕은덕설비제조유한 회사에서 협찬한 《은덕컵》료녕성조선족중소학생 제20회 《민들레》 글짓기콩클 시상식이 무순경제개발구리석채조선족소학교에서 진행되였다. 료녕성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리사장 장현환, 료녕성과학 기술협회부주석 김태원,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표성룡, 주최 단위와 협찬단위의 해당 책임자, 무순시 유관 령도와 수상자대표들이 회의에 참석하였다.

시상식에서는 민들레콩클 20주년을 총화하였다. 시상식에 이어 료녕은덕설비제조유한공사 총경리조리 박광식이 협찬단위를 대표하여 격려사를 발표하였고 수상작품 만융소학교 윤태순학생의 작문 《아빠발을 씻어드리는 날》을 랑독하고 초중조 1등상 수상자 심양시조2중의 박현미가 수상소감을 발표하였다.

이날 소학부에 주영실 등 6명이 3등상을, 김정, 리유나, 정혜근이 2등상을,  윤태순이 1등상을 수상하였고 초중부에 윤미연 등 4명이 3등상을, 리성철, 정옥정이 2등상을, 박현미가 1등상을 수상하였고 고중부에 김이진 등 3명이 3등상을, 김량, 리원화가 2등상을, 량옥화가 1등상을 수상하였다.

《료녕조선문보》 최호 사장은 총화발언에서 20여년사이에 《민들레》 글짓기콩클은 유명브랜드의 글짓기콩클로 자리매김되였다고 하면서 민들레콩클은 단순한 학생들의 작문콩클의 의미를 초월하여 우리말과 글로 우리의 사상과 정서를 전파하는 내용과 형식면에서 짙은 민족특색을 지닌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피력하였다. 

리석채조선족학교학생들의 축하공연

이날 오후 료녕은덕설비제조유한회사를 참관한 수상자학생과 지도교원들은 환인오녀산성으로 민들레하령영을 떠났다.

민들레하령영 참가자 합영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