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의무교육 조선족학교 조선어문과정 표준》 국가급 훈련반 장춘서

편집/기자: [ 길신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0-07-29 10:51:01 ] 클릭: [ ]

지난 7월 20부터 22일까지 교육부 민족교육사에서 주최한 《의무교육 조선족학교 조선어문과정표준(시행)》 국가급 훈련반이 장춘에서 있었다.

이번 훈련반은 전국 의무교육 과정개혁의 정신에 좇아 제정한 조선족학교 조선어문과정표준에 대한 리해를 심화시키고 조선어문교수질을 제고시키기 위한데 취지를 두었는바 교육부에서 처음으로  조직한것이다.

훈련반에는 동북3성과 내몽골자치구의 130여명 조선어문 골간교원들과 교육부 민족교육사 처장, 길림성 교육청의 해당 지도자 및 교육전문가, 교수들이 참가했다.

《조선어문과정표준》은 연변교육출판사 조선어문편집부에서 제정, 반복적인 수정을 거쳐 내온것이다. 《과정표준》의 제정인이며 편집인 연변교육출판사 리상만편집은 《조선어문과정표준의 수정과 해설》이란 제목으로 《제8차교육과정의 력사적배경으로부터 각국에서 진행되고있는 과정개혁의 총적인 추세, 조선어문과정의 현황에 대한 분석, 현용 조선어문교재에서 존재하는 문제》 등에 대해 하나하나 짚어말하면서 이에 대비해 새로 수정된 《과정표준》의 5가지 특점 즉 《국내외 어문과정표준의 연구성과들을 충분히 섭렵한 기초에서 의무교육단계 중국조선족기초교육의 실정을 함께 감안, 교육현장에서 적용되는 과정에 존재하는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해결하는 방향에서 수정되였고 〈학년별교육내용〉에 수정의 중점을 두고 〈수업활동내용의 례〉를 단계적으로 첨부하였으며 총적인 면에서 난이도를 낮추는 원칙하에 전 단계에서 엄중히 홀시되였던 〈기초지식〉과 〈기본기능〉의 내용을 일정한 한도내에서 체현, 조선어문종합소양제고에 모를 박았고 과정체계에서 개방성, 창의성을 체현하기에 힘썼으며 목표에서 기초를 착실히 다지고 학생들의 평생학습에 유리하도록 하였을뿐만 아니라 과정내용에서는 새롭고 활력적이고 광범위한 범위에서 고려하고 과정운영에서는 탐구활동과 실천활동을 중요시하고 평가에서는 고무격려와 귀환정보교환을 중요시 한》 특점을 례를 들어가면서 층차분명하게 해설했으며 태산편집은 《현용 조선어문교재에 대한 점검과 향후 신편교재에 대한 전망》에 대하여 《현용 조선어문교재》의 7가지 우점과 향후 신편교재는 현용 교재의 특색과 민족적특색을 띤 교재를 편찬할데 대한 건의를 제기했다.

이번 훈련반은 《조선어문과정표준》에 관한 학습에만 그친것이 아니라 실천경험이 풍부한 길림성교육학원의 신기덕, 흑룡강성교육학원의  김동규 교연원이 《우수한 교원이 갖추어야 할 다섯가지 도》와 《교사의 역할은 과정개혁의 관건》이란 제목으로 강좌, 중앙민족대학의 태평무, 연변대학의 김관웅, 북경언어대학의 사소경 등 세 교육전문가의 《한국어와 중국 조선어의 차이 및 중국 조선어의 규범화에 대하여》, 《민족교육을 통해 본 유태인과 조선족의 민족정신의 이동점》,  《언어교수관념의 발전 및 언어능력평가》에 대한 강좌를 첨가했다. 그들은 민족교육의 현황, 심리학, 교육학, 언어학 등 과학적인 원리로 교수실제와 당전 과정개혁, 교육개혁과 결합하여 조선언어문자의 중요성에 대해 피력하였다.

훈련반 결업식에서 길림성 민족교육처 황종식처장은 《이번 훈련반을 통해 학원들은 조선어문과정표준에 대한 리해와 인식을 심화시키고 조선어문의 특점, 과정표준의 지도사상과 의도, 과정 등을 료해하였을뿐만 아니라 교육전문가들의 강좌를 첨가함으로써 서로 부동한 각도로 한층 더 높은 차원에서 조선어문지식을 풍부히 하고 조선어문의 중요성과 과정표준리해에 관한 중요성을 더 깊이 료해할수 있었다는데서 자못 의의가 깊다》면서 훈련반의 내용을 널리 복사하고 실천에 옮기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증강하고 인문소양과 능력을 제고하여 후대양성사업에 이바지할것을 바랐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