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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해빛체육운동 양상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1-04-29 11:16:54 ] 클릭: [ ]

연변주교육국에서는 몇년래 기제를 완벽화하고 교원대오건설을 틀어쥐며 학생기능운동훈련에 총력을 기울인데서 전 주적으로 해빛체육운동을 전개하는 열조가 일어났으며 학생들의 체질과 건강수준이 제고되는 양상이 나타나고있다.

2007년부터 연변주교육국에서는 주당위와 주정부의 지지하에 《해빛체육운동을 전개하여 학생들이 매일 1시간의 체육운동을 견지하도록 할데 관한 통지》 등 여러가지 문건을 출범하여 연변주 학교체육사업을 일층 규범화했다.

각종 제도의 출범과 아울러 각 학교들에서는 운동기재를 구입하고 플라스틱운동장을 새로 깔았으며 체육교수와 학생운동의 수요에 만족을 주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전직 교원을 배치하고 강습강도를 강화했는바 기본공시합, 교수시합, 현지모임 등 활동을 통해 경험을 교류했다.

2008년부터 고중입시체육시험제도를 회복하여 일부 학교들에서승학률》만 중시하고 체육운동을 홀시하던 현상을 크게 개변했다. 각 학교들에서는 《해빛체육운동》에 큰 중시를 돌리고 체육과당외에도 체육시설을 개방하여 학생들이 매일 1시간의 체육운동을 견지하는데 량호한 환경을 마련해주었다. 하여 업여시간에 체육활동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부쩍 늘었다.

여러 학교들에서는 기초시설건설에 노력을 기울임과 아울러 내용이 풍부하고 다채로운 체육활동을 창조하여 학생들의 적극성을 불러일으켰다. 연길시공원소학교에서는 조선족춤을 민족학교학생 해빛체육운동에 도입하여 독특한 풍격의 업간체조를 창조했다. 체육과 예술의 조화를 이루는 업간체조는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되고있다. 하남소학교에서는 아령을 리용한 체조를 창조하고 북산소학교에서는 무술체조, 연북소학교에서는 태권도운동을 보급했다.

동북지구의 특수한 기후원인으로 해마다 겨울철이면 겨울철장거리달리기, 설상축구, 속도스케트 등 체육활동이 활발히 전개되는데 연길시건공소학교, 왕청현제2소학교 등 학교들에서는 자체로 자금을 들여 스케이트장을 만들고 빙상운동을 조직했다.

목전, 연변주에서는 청소년들이 운동장으로, 대자연으로 즐겨 나가고 해빛아래에서 신체단련에 열심하여 씩씩한 기백을 키우는 바람직한 현상을 곳곳에서 볼수 있다.

/리명희

연길시공원소학교 민족춤과 체육이 결합된 해빛체육운동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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