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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하구 류하 휘남 협동교수연구활동 뜻깊어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1-04-29 14:40:39 ] 클릭: [ ]

지난 4월 22일, 매하구시조선족중학교에서 매하구, 류하, 휘남 3개 시 현의 3개 조선족중학교 협동교수연구회의가 성황리에 열렸다.

협동교수연구회는 매하구시조선족중학교의 창의로, 류하조선족완전중학교와 휘남현조선족중학교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로 그리고 매하구시교원연수학교 민족교연부의 적극적인 지지와 조직으로 이루어졌다.

회의에는 3개 학교의 제1교장과 업무교장들을 선두로 초중 조선어문, 수학, 정치, 력사학과의 과임교원 그리고 3개 시 현 교원연수학교 민족교연부의 교연원들까지 도합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수연구활동에서의 공개수업은 매하구시조선족중학교에서 전부 담당했다. 김은화교원의 초중 2학년 조선어문강독과 《반디불》, 윤상남교원의 초중 3학년 조선어문복습과 《열독분석1》, 문복련교원의 초중 1학년 수학, 김옥란교원의 초중 3학년 수학, 김해옥교원의 초중 1학년 정치, 송채영교원의 초중 2학년 력사 등 4개 학과에 6개 수업을 내놓았다.

수업후 6명 교원들이 각기 자신의 수업설계설명을 진행한 기초에서 50여명 회의참석자들은 한자리에 단란히 모여 수업평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에 내놓은 수업 모두가 남에게 보이기 위해 멋을 부리는 《연극화》한 공개수업이 아니라 교재특점과 학생실제에 부합되는 실속있고 효과적인 교수들이였기에 참관을 통해 얻은것이 많다고들 입을 모았다.

토론에서는 또 지리, 생물학과뿐만 아니라 예능과인 체육, 음악, 미술학과도 내놓아 주과가 아닌 부과로 취급되는 학과의 교원들에게도 함께 참여하고 배울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자는 합리적인 제안도 제기되였다.

그리고 교학도 중요하지만 교육은 더 중요하기에 주제반회도 조직해서 내놓자고 건의, 이는 전반 교사대오의 소질제고에 유조할뿐만아니라 학생들의 전면발전에도 유조하다고들 입을 모았다.

이외에도 교원실제, 학생실제가 비슷한 린근 시 현의 학교들끼리 한자리에 모여 허심탄회하게 교수연구활동을 하는것이 편리하고 실용적이라는 견해들도 집중되였다.

회의에서는 세 학교에서 륜번으로 교수연구활동을 조직하기로 결정, 다음 《3교(三校)》교수연구활동은 류하현조선족완전중학교에서 가지기로 했다.

/김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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