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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시 록원구조선족소학교 취미운동회 화끈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1-06-02 16:25:35 ] 클릭: [ ]

학부모와 사생간 화합의 장으로

 

5월 27일, 《6.1》절을 맞으며 장춘시 록원구조선족소학교에서는 《공부는 즐겁게, 생활은 행복하게》라는 주제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춘시 여러 조선족 단위와 단체 그리고 록원구정부, 록원구교육국 해당 책임자들의 축복속에서 다양한 취미성운동항목으로 대축제를 벌였다.

이날 운동대회에서 학생, 학부모로 이루어진 11개 학급 대표팀이 검열식에 참가, 각기 특색이 짙은 통일복장과 우렁찬 구호소리로 주석대와 관중석의 주목을 끌었는가 하면 유치원대표팀의 깜찍한 모습과 교직원대표팀의 씩씩한 모습은 운동대회에 이채를 돋구어주었다.

이 학교에서는 《누구나 다 선수》라는 취지하에 학생들에게 달리기, 계산, 장애물, 이어달리기 등 전통항목 외에도 병 낚기, 2인 3족 달리기, 다이야 굴리기, 캉카루뜀 등 취미성이 짙은 18개 항목을 마련하여 누구나 다 이번 운동대회에 참가하도록 하였다. 이외에 배구, 이어달리기 등 학부모들의 운동항목도 함께 조직해 학부모와 학부모, 학교와 학부모간의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길림성 및 장춘시 조선족 단위와 단체 및 교육부문의 해당 책임자들이 록원구정부와 구교육국 관계자들과 함께 참석하여 운동원대표팀 입장식 및 유치원, 소학조 단체무용 표연 등을 관람하였다.

이날 운동대회에서 또 록원구 왕계파부구장이 록원구정부를 대표하여 《조선족소학교를 새로 짓는데 동의함과 아울러 추진할데 관한 결정》을 공식 발표, 《6.1》절을 맞는 록원구조선족소학교 사생 및 학부모들에게 특별선물을 선사함으로써 운동회장은 기쁨으로 들끓기도 하였다.

 
 
 
 
 
 
3대 이어달리기- 힘내요, 엄마...
 
 
《단결, 화합, 봉사》 는 우리의 본색 - 교원대오의 씩씩한 모습
 
 
학급별 운동원 입장식에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함께 하여 특별한 풍경을 선보였다.
 
 
정신문명상을 받아안은 세 학급 학부모대표와 학교 지도부성원들
 
 
《록원구조선족소학교를 새로 짓는데 동의할 뿐만 아니라 건설에 착수할터》라 밝히는 왕계파 록원구 부구장
 
/ 김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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