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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수학급화 교수성과전시회 연신소학교에서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1-09-20 10:25:55 ] 클릭: [ ]

《조선족소학교 소인수학급화의 효과적인 교수연구》성과전시회가 9월 19일 연길시연신소학교에서 개최되였다. 동북조선민족교육과학연구소에서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11.5》중점과제의 하나인《소인수학급화》교육모식에 대한 광범위한 교류와 합작의 장으로 펼쳐졌다.

연길시연신소학교는 연변주의 유일한 《소인수학급화》교육기지로서 다년간 보다 효과적인 경로를 탐색하고 대량의 실천활동들을 벌리면서 일정한 경험을 쌓아올렸다. 동북3성 교육계 해당 인사, 전문가, 교육자, 조선족학교 교장, 교원 등 200여명 참가자들은 연신소학교 학과교수를 참관하고 《101개왕》장끼재능표현을 관람하면서 학생들의 주체성과 기능성, 창의력이 활약하고 자주와 자유, 행복감이 약동하는 현실을 실감해보았다. 또한 교수담당자들과의 직접적인 토론을 벌리면서 문답을 통하여 상호 견해를 나누고 보다 효과적인 방법에 대한 연구와 교류를 진행하였다.

연신소학교 박송원교장은 《소인수학급화교육》은 《바야흐로 도래하는 〈중국시대〉 의 수요와 새로운 교육과정의 필연적인 추세, 중국조선족학교의 자연추세, 아동성장발전의 요구와 교장교육리념에 따른 교육개혁이였다.》고 하면서 민족교육의 사명감으로 교수개혁을 진척시켜온 과정과 성과들을 진술하였다. 《소인수학급화의 가장 뚜렷한 성과는 학생들의 머리와 가슴을 풀어주고 터쳐준것이며 잇달아 자신감과 자존심이 커졌고 자주성과 창의력, 민주성이 눈에 띄게 달라진것》이라고 개괄하였다.

그러면서《교육개혁의 관건은 교육국 행정령도가 직접 참여해야 하고 전문가들의 직접적인 지지를 받아야 하며 교원들에게 교육철학, 공동리념이 있어야 하며 전문가적 교원대오를 이루어야 하고 전체 령도가 교학에 직접 참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소인수학급교수에서《학습의 목표, 시간, 공간, 환경,교수평가 모두를 개방하여 학생들이 자기 기초와 수요에 따라 발전목표를 정하고 자신의 속도와 능력에 따라 수업수간을 조절통제하며 풍부하고 재미있는 학습방식으로 활동, 전시, 평가를 진행하며 심리압력을 받지 않고 교원과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도와가면서 좋은 분위기속에서 학습하며 학생, 학부모, 교원, 사회모두가 교수평가에 참여하고 전반 학습과정 전체를 중시하는 과정성평가를 이뤄야 한다》는 구체경험도 소개되였다 .

이번 《조선족소학교 소인수학급화의 효과적인 교수연구》성과전시회는 소인수학급교수의 전방위적인 개혁을 통하여 학생들의 학습자각성을 높여주고 개성화학습을 위해 무대를 마련해주며 진정한 의미에서의 효과적인 교수를 실현하는 과제를 둘러싸고 미래지향적인 탐구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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