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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중국조선족중소학생 백일장 시상식 연길서

편집/기자: [ 김태국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1-10-12 16:29:14 ] 클릭: [ ]

12일, 《제15회(2011)연변주 조선족중소학생글짓기경연 시상식》이 연변주교육학원에서 열렸다.

지난달 24일 공원소학교에서 열린 제15회(2011)연변주조선족중소학생글짓기경연은 소학조, 초중조, 고중조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이는 연변교육학원의 주최로 펼쳐진 올해 연변주 최대 규모, 최고 권위의 백일장으로서 2200명 학생들이 예선전에 참가했으며 600명이 결승전에 올랐다.

연변주교육학원 조선어문교연실, 중국조선어문잡지사, 연변교육출판사 조선어문교재편집실 등 부문에서 선출된 평심위원들의 엄격한 평의, 심사를 거쳐 73명이 우수상을, 연길시중앙소학교 김은성 등 30명이 동상을, 연길시실험중학교 리윤미 등 22명이 은상을, 연변제1고급중학교 윤옥화 등 10명이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연길시제3중학교 김정학생이 수필 《인생시험》으로 장원상을 받아안으면서 도합 136명의 《꼬마작가》가 선출됐다.

금상수상자들

금상수상자들을 지도한 조선어문교원들

금상수상자 김정(좌3)과 지도교원 서영란(우3)

《작가로 되는것》이 꿈이라는 장원상 수상자 김정학생

연변주교육학원 조선어문교연실 주임 김현우는 대회개막사에서 《해마다 조직되는 조선족중소학생글짓기경연을 통하여 조선족교육은 반드시 자기민족적특색을 보존하고 계승하면서 그 질적인 향상을 끈임없이 추진해 나가야 한다. 따라서 학생들의 글짓기수준도 시대의 발전과 조선족교육의 향상과 더불어 제고해야 할것》을 강조했다. 

그는 또 지난해까지는 국내외 문화단체들의 협찬으로 비교적 풍성하게 치러졌던 백일장 시상식이 올해에는 독자적으로 진행되다보니 나름대로 어려움과 불편한 점이 많아 간소하게 치러졌다고 아쉬워하면서 《우리 글짓기경연은 우리말과 글의 터전을 꿋꿋이 지켜가고 자라나는 후대들에게 아름다운 우리말과 글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며 민족정신을 고양하고 문화소양을 높이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행사로서 조선족지성인들의 관심과 후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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