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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하게 하려면 음악공부 시켜라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인민넷 ] 발표시간: [ 2011-11-10 12:30:17 ] 클릭: [ ]

수학을 잘하면 IQ(지능상수)가 높고 음악을 잘하면 EQ(감성지수)가 높다고 말한다. 그리고 IQ는 좌뇌, EQ는 우뇌에 속하니까 수학과 음악은 서로 전혀 상관이 없을것만 같다. 정말 산수문제를 푸는것과 피아노를 치는것이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하지만 전문가들은 둘 사이에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고 말한다.

미국의 뉴욕과학아카데미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연구대상이 된 소학교 2학년 학생들은 한주에 한번씩 피아노를 배우고 1년후에 수학시험을 치렀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아이들의 50%가 피아노를 전혀 배우지 않은 5학년생들과 같은 성적을 냈다. 아이들은 피아노를 배우는것만으로 두학년이나 우인 수학문제를 척척 풀어낼수 있었다.

도대체 악기 하나가 수학능력에 이렇게 큰 영향을 미친 리유는 무엇일가?

음악은 우뇌가 지배하는 섬세한 감성의 령역에 속하지만 수학을 담당하는 좌뇌 령역의 요소 또한 갖고있다. 음악의 박자나 음의 높낮이는 대단히 수학적인 규칙에 따라 변한다. 따라서 음악을 공부한다는것은 감성을 기르는 동시에 좌뇌령역을 개발하는 활동이 되는 셈이다.

뇌속을 정밀하게 촬영 분석해보면 이 점을 더 확실하게 알수 있다.

7살 이전부터 음악을 해온 거장들의 뇌에는 《뇌량》이라는 부위가 일반인들보다 확대되여있다. 뇌량은 신경섬유의 끈으로 둘로 나누어진 좌우의 뇌를 련결해주는 부위. 뇌량의 기능이 약하면 한쪽 뇌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른편에 효과적으로 전달해주지 못하므로 뇌기능이 전반적으로 떨어지게 된다. 음악학습은 이 뇌량을 발달시키는것으로 나타났다.

사실 음악은 단순히 《감정을 자극하는 어떤 소리》로만 여겨서는 곤난하다. 출생 직후의 아기가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려주면 좋아하고 불협화음에는 거부반응을 보인다. 음에 대한 감각은 태여나면서부터 갖고있음을 알수 있다. 뇌 연구자들은 컴퓨터에 윈도우가 깔려있는것처럼 뇌에 음악이 깔려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음악공부는 뇌의 기본능력을 활성화시키는 활동이 되는 셈이다.

수학지능을 발달시키는 음악학습법

1. 피아노 치기

수학의 론리적 지능을 지배하는 좌뇌는 손가락의 움직임을 지배하는 곳이기도 하다. 피아노를 칠 때 손가락을 재빨리 움직이는것은 좌뇌를 훈련시키는것과 같다.

2. 음률 상상하기

피아노의 거장 루빈스타인은 항상 머리속에서 피아노 치는것을 상상하는것만으로 피아노 련습을 마쳤다. 이같은 상상에 의한 피아노 련습방법은 실제 련습과 거의 비슷한 효과가 있다. 머리속에서 음과 박자를 떠올리는것으로도 두뇌를 자극할수 있다.

3. 7살전에 시작해야

음악이야말로 조기교육이 중요한 분야이다. 전문가들은 음악감수성이 완성되는 시기를 대개 7살전후로 잡는다. 이후에는 같은 자극에도 두뇌발달 정도는 적다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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