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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수기] 교사성장의 활무대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2-05-14 16:50:20 ] 클릭: [ ]

《길림성소학교조선어문김옥란명교사사업실 연변지구교수토론회》를 참관하고서

길림성조선어문교수연구토론회에 이어 또 한차례 소학교조선어문교수연구의 향연 《길림성소학교조선어문김옥란명교사사업실 연변지구교수토론회》가 5월 8일 룡정시 룡정실험소학교에서 펼쳐졌다.

김옥란명교사의 기조강연이 끝난후 명교사사업실이 성립되여서부터 걸어온 길들을 돌이켜보았고 학습에서의 유효적인 책략연구를 둘러싸고 단계별로 두시간 수업이 있었다. 그리고 룡정실험소학교의 두시간 과외활동전시가 있은후 이어 사업실성원들이 두시간 수업에 대한 평가활동이 진행되였다.

수업참관도 물론이겠지만 내가 제일 관심을 돌리는것은 평가활동이다. 수업도 중요하지만 한시간수업에 대한 평가로부터 흔히 더 많은 수확을 얻을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평가는 교수가 끝난후 없어서는 안될 교수진단으로써 우점도 충분히 긍정해야지만 교수에서 나타나는 문제에 대한 예리한 투시도 동반해야 한다.

지난 4월 말에 진행된 길림성교수토론회에서 처음으로 깊이있는 평가활동을 들은 후 감수가 컸으며 교도처사업을 하면서도 교수평가를 하는것이 고민스러울 때가 많았다.

그래서 이번의 교수평가는 구경 어떻게 하는가고 주목을 돌렸다. 저급학년과 고급학년 팀으로 나뉘여 평가하는 교원마다 부동한 측면에서 부동한 치중점으로 평가활동을 진행했다.

이전에는 흔히 한시간 교수를 보고나서 교수설계가 어떠하고 교수중점, 난점 돌파가 어떠하였는가를 둘러싸고 많이 평가를 진행하였는데 이번의 평가는 교원행위, 학생학습평의, 교원의 교수방법, 학생활동에 대한 분석, 학습효과 등 다각도로 한시간 수업을 조명하면서 상세하면서도 근거가 충분한 심지어 쏘트터까지 사용하면서 조리정연한 평가들을 진행했다.

나젊은 교원들이 앞에 나서서 평가하는 모습을 보면서 길림성소학교조선어문김옥란명교사사업실은 확실히 전도있는 소학교조선어문교원들이 무럭무럭 성장할수 있는 성장의 활무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이런 활동이 없었더라면 교원들은 그저 평범하고 일상적인 교수에만 머물러 있을뿐이지 다른 교원들의 교수에 대해 이처럼 공개적인 평가를 진행할 기회가 있을수 없는것이다.

교원들은 교수를 연구하는 연구자이기도 하고 직접 연구를 실천에 옮기는 실천자이기도 하며 다른 사람의 교수를 보고 평가하는 평가자이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평가를 받는 접수자이기도 하다.

명교사사업실이란 무대에서 사업실성원들은 이 모든 계렬과정에 직접 투신하여 교수연구도 하고 연구한것을 실천속에서 체현시키기도 하고 그 효과에 대해 평가도 하고 다른 사람의 평가도 받으면서 자신의 연구에 대해 진일보 반성하고 승화를 가져오게 된다. 그 어느 환절이 빠져도 완정한 연구라고 할수 없는 완정하고도 체계성적인 활동을 명교사사업실에서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는것이 더없이 자랑스러운 일이다.

아울러 이런 활동을 참관하면서 사업실성원외의 기타 교원들도 새로운 과정리념들을 학습하고 자신의 교수를 반성해보면서 전성적인 소학교조선어문교수연구의 붐이 일어나고있는것이다. 아마 이것이 또한 명교사사업실의 직능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러면서 물론 평가활동이 이제 갓 시작인것만큼 평가자 본신부터 학습의 각도에서 우점들을 많이 긍정하겠지만 완전완미한 사람이 없듯이 교수도 완미할수가 없으니 특히 교수에서 존재하는 문제만큼은 꼭 지적해야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어디까지나 연구이기에 성공도 있을수 있고 실패도 있을수 있음은 당연한 일이다. 하물며 지금 교수는 이전과 달리 교원이 사전에 미리 준비한대로만 진행되는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과당수업에서 나타나는 실제문제에 따라 그에 대응하는 당시의 대책들이 서야 하는바 교원이 미리 예견하지 못한 문제들이 발생될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한다.

그러니 실사구시적으로 잘 되였을 때는 잘된 점과 원인을 분명하게, 문제가 있을 때는 그 문제점들을 제때에 짚어주어 공동히 연구하고 해결하는것이 매차의 교수토론회의 실질이고 그속에서 참관자들도 보다 알찬 수확을 거둘수 있지 않을가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그리고 매 과당에 대해서도 부동한 각도에서 부동한 견해를 가질수 있기에 사전에 준비한 교원들의 평가외에도 교수를 참관하면서 직접적으로 가지게 되는 감수를 호상 교류하는 변론의 장도 마련되였으면 하는 넘치는 생각도 가지게 되였다.

이번 활동에 참가하면서 금후의 교수평가에 대한 방향도 한결 명확해진것 같다. 즉 학생의 발전을 념두에 두고 관찰의 시각을 학생활동에 돌려 교수의 모든 설계와 환절이 학생들의 유효학습을 둘러싸고 벌어졌는가에 초점을 두고 모든 학생들이 발전을 가져오게끔 했는가를 주목해야 한다는 점이다.

명교사사업실이란 활무대에서 모든 성원들이 날개를 무르익혀 우리 길림성소학교조선어문교수연구를 힘차게 밀고나갔으면 바람을 안고 민족교육의 밝은 래일을 다시 한번 그려본다.

/ 김설연(길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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