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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농촌학교에 통학 전용뻐스 발급

편집/기자: [ 김룡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2-09-28 10:19:09 ] 클릭: [ ]

─농촌학교와 학생, 학부모들에게는 설중송탄

9월 28일 오전, 길림성정부의 《전성 중소학생 등하교 교통안전사업을 진일보 강화할데 관한 의견》을 관철락실하고 중소학생 교통안전사업을 진일보 보강하며 농촌의무교육계단의 학생들이 등하교시 뻐스를 타기 어려운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연길시는 농촌중소학교들에 전용뻐스를 발급했다.

연변국제회의전시쎈터광장에서 진행된 발급의식에서 연길시인민정부 부시장 정권은 청소년은 국가의 미래이고 민족의 희망이라고 하면서 시당위와 시정부는 농촌중소학교교육사업을 지지하고 관심하며 정책적인 지원을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새로운 교육리념으로 교수질을 제고해 농촌중소학교교육사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큰 공헌을 할것을 전시 여러 농촌중소학교들에 희망하였다.

연길시조양천진조양소학교 왕천혜학생은 전시 농촌학교 등교난을 겪고있는 학생들을 대표하여 우월한 학습조건과 생활환경을 제공해준 연길시당위와 정부의 관심에 감사를 표시하고 더욱 좋은 성적으로 배려에 보답하겠다고 말하였다.

조양천진조양소학교 리창범교장은 현재 학교에 380여명의 학생이 있는데 그중 50여명학생들이 학교와 거리가 멀어 학교와 학부모 그리고 학생들이 여러가지로 어려움을 겪는다고 하면서 당과 정부에서 학교전용뻐스를 발급한것은 설중송탄과 같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는 당과 정부의 관심과 배려로 더욱 아늑하고 조화로운 교정을 꾸릴수 있게 되였다 덧붙였다.

 

조양천진 광화소학교에 다니는 손자가 이번 정부의 혜택으로 학교전용뻐스를 리용하게 되여 무척 기쁘다는 왕소해(한족)로인은 전용뻐스를 어루 쓸면서 이는 농촌지역에 어린이들에 대한 당과 정부의 따사로움이고 새 일대에 대한 배려라고 말하였다.

조양천진 합성촌에 사는 김상렬씨는 9살난 아들 김재환군이 마을과 6리 떨어진 조양소학교 2학년을 다니는데 유치원때부터 매일 아침저녁으로 《모셔가고 모셔오는》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농사를 지으면서 아들을 멀리 있는 학교에 보내면서 농촌에 사는 서러움도 있었고 학생들의 학업에도 영향이 컸다는 김상렬씨는 그가 사는 합성촌에만 해도 30여명의 학생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혹은 학부모들이 실어가고 실어오는 등 방법으로 등하교시킨다고 말했다.

한때는 학생이 있는 집들에서 돈을 모아 소형뻐스를 전세내여 학생들을 등하교시키기도 하였으나 교통부문에서 교통안전문제로 금지시켜 원성이 쏟아진적도 있다고 말하는 그는 이번에 이렇게 좋은 전용뻐스를 농촌에 사는 학생들에게 제공해주니 당과 정부의 따사로운 배려에 뭐라고 감사를 드릴지 모르겠다고 말하였다.

통학 전용뻐스 앉아 환성을 올리는 연길시조양천진조양소학교 학생들.

알아본데 의하면 연길시에서는 이번에 37명이 탑승할수 있는 질이 좋은 우통뻐스 17대를 연길시조양천진조양소학교, 광화소학교, 의란진 연집학교, 삼도만진 삼도학교 등 농촌중소학교들에 발급하였는데 운전기사는 전시에서 공개초빙하였다고 한다.

각 학교들에서는 《학교전용뻐스안전관리조례》에 따라 교장이 직접 책임지고 책임성이 강한 중층령도를 안배해 매일 운행정황을 검사하고 학생들의 등하교시 교통안전교육을 강화해 전용뻐스의 안전한 운행을 보장하게 된다.

이날 발급식에는 연길시인민정부와 시인대, 시정협, 연길시안전생산감독관리국, 시공안국, 시교육국 등 9개 단위의 책임자들과 농촌중소학교 교장과 부분적 학교의 학생과 학부모 300여명이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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