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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중소학생예술전시공연서 연변종목들 인기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2-10-17 17:25:46 ] 클릭: [ ]

길림성 21개 우수종목중 연변주 조선족중소학교 종목 7개 선보여

왕청현제5중학교 26명 학생들의 공연《상모춤의 기쁨》의 한 장면.

10월 16일 길림성 제4회 중소학생예술전시공연 및 시상식이 장춘중의약대학극장에서 오후 6시 30부터 3시간동안 성황리에 펼쳐졌다.

《해빛아래서 자라요》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에는 성악, 무용, 교정극(校园剧), 시랑송 등 쟝르의 총21개 종목들을 선보였는바 전 성 121개 종목가운데서 선출된 가장 우수한 종목들이다. 그중 연변주 조선족중소학교 종목은 7가지이다.

이 21개 종목들은 국가교육부에 추천된 종목으로서 국가교육부 해당 부문의 평의에 선정되면 전국 경연에 참가하게 된다.

연변제1고급중학교 학생들의 소합창《은하수 가고파요》

연변 돈화시제1중학교 무용《고운》(鼓韵)으로 막을 올린 공연은 장내를 흥성흥성 들끓게 하였고 잇달아 민족정서를 다분히 담은 우아하고 은은한 녀성소합창《영천아리랑》(룡정시 룡정고급중학교),《은하수 가고파요》, (연변제1고급중학교 )는 관중들을 민족음악의 매력에 도취되게 했으며 활달하고 기교높은 어린이들의 군무《춤추는 사과배》(룡정시 룡정실험소학교), 《꼬마곰과 팽이》(도문시제2소학교),《자아를 찾아서》(연길시청소년활동센터)는 관중들에게 유쾌한 동심으로 끌고들어갔다.

특히 우리 민족전통예술을 이어받은 왕청현제5중학교 26명 학생들의 공연《상모춤의 기쁨》은 길고 짧은 상모끈을 흥이나게 돌리는 가운데 우리 민족전통체육종목의 하나인 널뛰기까지 첨가해 전반 분위기를 고조로 끌어올렸다.

룡정시 룡정실험소학교 어린이들의 무용《춤추는 사과배》

연길시청소년활동센터 어린이들의 무용《자아를 찾아서》

3년에 1차씩 진행되는 길림성중소학생예술전시공연활동은 문예공연뿐만아니라 서예, 촬영, 회화, 예술교육론문 등 9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평의를 진행, 우수조직상, 선진개인, 정신풍모상, 지도교원상, 우수창작상 등 도합 2000개 상을 설치하여 표창했다.

이번에 《우수조직상》을 받아안은 연변주교육국의 안택만부국장은 《이번 길림성중소학생예술공연부문경연에서는 전 성적으로 총 121개 종목이 1등상으로 선정되였는데 이중 연변주의 40개 종목이 1등상을 받아안았다》고 소개하면서 이로부터 연변주 중소학생들의 정체적인 예술자질을 엿볼수 있다고 기자에게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진, 선, 미, 향상의 교정문화특징을 체현하고 단결, 조화, 적극향상의 교정문화예술분위기를 만들었으며 《즐겁게 공부하고 행복하게 생활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전면발전하는》 교육리념으로 자질교육의 질을 높여 학교예술교육개혁과 발전을 촉진시켰다고 길림성 교육청은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길림성교육청 로련대 청장을 비롯한 지도자들과 각 시, 현 지역의 교육부문 해당 책임자들 그리고20개 중소학교 학생들과 교원들이 참여하여 극장을 꽉 메웠다.

 꼬마배우들이 길림성교육청 로련대청장을 비롯한 지도자들과 함께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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