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청소년들의 아름다운 스마트폰이야기

편집/기자: [ 김룡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3-31 13:15:35 ] 클릭: [ ]

《인천문화재단》컵 조선족중학생 사이버 백일장 시상식 연길에서

길림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국인천문화재단이 후원한 《인천문화재단》컵 조선족중학생 사이버 백일장 시상식이 3월 31일, 연변국제호텔에서 있었다.

스마트폰의 모바일 인터넷 대중화시대가 도래하면서 소비층의 급증과 함께 스마트폰의 영향력도 커지고있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조선족학생들사이에서는 스마트폰사용이 가장 뜨거운 화제중의 하나로 떠오르고있다.

조선족학생들의 스마트폰에 대한 옳바른 인식과 대안을 제시하는데 취지를 두고 길림신문사와 한국 인천문화재단은 기존의 백일장행사와는 다른 온라인 《나와 스마트폰》주제의 백일장 행사를 개최하였는데 청소년 학생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다.

조선족신문매체에서 처음으로 온라인을 통해 펼쳐진 이번 사이버 백일장은 지난해 9월1일부터 올해 3월초까지 6개월동안 총 152편의 응모작품을 접수했으며 그중 47편의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최종 수상작품과 수상자들을 뽑았다.

길림신문사 홍길남사장이 대상수상자 주경화학생에게 상장을 발급

최종심사를 거쳐 연변제1고급중학교 3학년 7학급의 주경화학생이 쓴 《삐걱거리는 아날로그의 감성》등 20여편의 작품과 연길시제8중학교의 박영애 등 3명의 지도교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이버백일장 평심을 맡은 연변인민출판사 총편조리 겸 간행물중심 주임인 리원철선생은 《사이버백일장에 참가한 학생들의 작품들은 톡톡 튀는 흥미로운 글들의 향연이였다》고 높이 평가하면서 《응모자들이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가히 전문가답게 보는 시각을 포괄적으로 가지고있어 반가웠다》고 평가했다.

《나와 스마트폰》을 주제로 한 이번 사이버백일장 공모를 통해 조선족중학생들은 자신이 스스로 깨달은 그릇된 점과 반성하는 태도를 갖추게 했으며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실어주고 우리 민족의 말과 글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는데도 적극적인 작용을 놀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기존의 백일장과는 달리 처음으로 온라인 사이버 백일장형식을 통해 인터넷의 보다 넓은 공간을 활용해 신문사가 보다 많은 조선족청소년들과 소통할수있었던것도 행사성공의 중요한 의의로 분석되고있다.

사이버 백일장 수상자들과 래빈들

한국인천문화재단 기회경영본부 손동혁본부장은 길림신문사에서 중국조선족청소년의 발전과 성장을 꾀하는 이런 문화행사의 장을 만들어준데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향후 인천문화재단은 상술한 유익한 활동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표했다.

길림신문사 한정일부총편은 첫 조선족학생 사이버백일장은 정보화시대 작품공모의 새길을 열었다며 공모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스마트폰 문화 형성에 일조하고 향후 더 많은 참가자들이 동참할수 있는 온라인형식의 공모행사들을 지속적으로 벌려나갈 타산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앞서 길림신문사는 인천문화재단과 손잡고 이미 6회째 《인성컵》을 테마로 한 각종 문화행사들을 다양하게 조직, 중국조선족문화사업발전에 고심하고있다.

금상수상자 강성연 김두옥학생

은상수상자 태미연 최수남 리교영학생

동상수상자 권혜정 김광원 박항룡 김현지 리해령학생

지도교원조직상 박영애 서정순 박성옥선생님

최다 클릭상 수상자들인 주경화 김광원 최설매학생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