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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중학생보《태환》컵 글짓기시상식 개최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7-18 14:36:15 ] 클릭: [ ]

18일 , 《조선족중학생보》와 한국 태환장학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제21회 전국조선족중학생글짓기콩클 시상식》이 연길에서 열렸다.

제21회 전국조선족중학생글짓기콩클에는 초심과 복심을 거쳐 올라온 초중조 16편, 고중조 17편 작품들중에서 총 24편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지녔다.

초중조에서는 길림시조선족중학교 리춘영 등 6명이 동상을, 룡정중학교 임소영 등 3명이 은상을 수상, 심양시조선족6중 방건광학생과 연길시8중 정동경학생이 나란히 금상을 받아안았고 연길시10중 박미경학생이 쓴 《<놈들>이 온다》가 초중조 대상을 수상했다.

초중조 은상수상자들의 수상장면

고중조 대상을 받은 연변1중 차경나(왼쪽)학생과 지도교원 김희옥(왼쪽 두번째)

고중조에서는 도문시제1고중 최지강 등 6명이 동상을, 연변1중 허성희 등 3명이 은상을, 녕안조중 전수민학생과 연변1중 박정민학생이 금상을 수상하였고 연변1중 차경나학생이 쓴 《오선보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대상을 받아안았다.

한국 태환장학회 정규원리사의 축하발언

이번 콩클에서 심사위원장을 맡은 연변교육출판사 동북조선문교재연구개발쎈터 주임 김흠은 《입선된 작품들중에는 독특한 소재에 승부수를 건 작품이 있었는가 하면 미끈한 언어구사가 돋보이는 글도 있었고 개성적인 글구성에 무게 있게 주제를 다룬 감동글들도 많았다. 그중 분석이 론리성을 띠고 비교의 대상이 뚜렷하며 자아성찰과 견해의 개성이 선명한 작품들에 후한 점수를 주게 되였다.》고 평심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연변일보사 편집국 지철호부국장과 태환장학회 정규원리사가 각각 연변일보사와 태환장학회를 대표하여 축하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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