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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과기대 제8회 한족학생 한글잔치 개최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11-03 16:05:29 ] 클릭: [ ]

11월 2일 오전, 연변대학과학기술학원 동양어학부 한국어과에서 주최하고 한국담배인삼공사에서 후원하는 제8회 한족학생 한글 글짓기대회가 연변주내 18개 조선족소학교와 17개 조선족중학교들에서 온 350여명 한족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연변대학과학기술학원 본관에서 개최되였다.

글짓기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서 연변대학과학기술학원 동양어학부장 김석기교수가 개회사를 드리고 안병렬교수가 환영사를 하고 연변주교육국 기초교육처 류영처장과 길림한정인삼유한공사 허철호리사장이 축사를 했다.

개회사를 하고있는 김석기교수.

김석기교수는 개회사에서 2006년에 개최된 제1회를 시작으로 8회째 이어오는 한족학생 한글 글짓기대회에는 매년 200여명씩 1400여명의 한족학생들이 참가했고 올해는 350여명의 중소학교와 대학교의 한족학생들이 참가하여 그 규모가 날로 커지고있다면서 수상자들은 4박5일의 한국방문기회가 주어진다고 표시하였다.

안병렬교수는 환영사에서 어려서부터 한글을 배워온 한족학생들을 치하하고 글짓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따낸 학생들이 앞으로 연변대학과학기술학원에 진학하게 되면 장학금을 지불할것이라고 피력하였다.

출제된 명제에 따라 한글로 글짓기를 하고있는 한족학생들.

이날 학생들은 학년에 따라 8개 교실에 나뉘여 2시간반의 시간내에 출제된 글제목에 따라 글짓기를 하였는데 평심위의 평심을 거쳐 수상자들이 산생되며 시상식은 돌아오는 23일에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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