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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부모와 자녀들의 제3자로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 발표시간: [ 2014-03-17 15:25:19 ] 클릭: [ ]

《련휴일 나는 아빠, 엄마와 함께 밖에 나가 놀고싶었지만 아빠, 엄마는 집에서 컴퓨터나 휴대전화를 가지고 놀지언정 밖에 안 나가려 해요. 나하구 말도 잘 안합니다》

무한 삼각호소학교 4학년에 다니는 소민이 2명 학우와 함께 학교 심리자문실에서《휴대전화와 컴퓨터가 아빠, 엄마를 앗아갔다 》고 울면서 말한다. 휴대전화와 컴퓨터가 부모와 아이들의 제 3자로 된것이다.

《지난주말 어쩌다 시간이 있어 아빠, 엄마와 멀리 나가 놀자고 하니 아빠는 컴퓨터로 유희를 놀고 엄마는 휴대전화로 친구와 채팅하느라 시간이 없다며 나 혼자 놀아라 하지 않겠어요. 아빠트내의 화원에서 놀수밖에...》 무한 삼각호소학교 4학년에 다니는 소민의 말이다.

무한 삼각호소학교 심리자문실 선생님에 따르면 개학해서 지금까지 17명 학생들이 찾아왔는데 모두 부모들과 같이 있는 시간이 적다며 시간이 있어도 부모들은 컴퓨터를 놀지 않으면 휴대전화를 논다고 했다.

삼각호소학교 장위파교장은 《학부모들이 컴퓨터나 휴대전화를 노는데만 신경을 쓰면 자식들과의 거리가 멀어질것은 물론 아이들이 쉽게 너무 일찍 컴퓨터와 휴대전화에 빠지게 된다. 학부모들의 불량습관을 고쳐주는것이 현재 학교교육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되고있다》고 말한다.

이 상황에 비추어 무한 삼각호소학교에서는 학부모회의를 소집하고 《5가지 하나》를 창의했다. 1주일에 한번씩 가무일을 하는것, 아이와 긴 얘기를 나누는것, 아이와 같이 책 한권을 읽는것, 함께 가정 체능운동경기를 치르는것, 함께 실외활동을 하는것이다.

일전 모 기구에서 97명 학부모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73명 학부모들이 컴퓨터나 휴대전화를 놀기 위해 아이들과의 교류를 홀시한적이 있다고 했다.

최근 미국의 어느 한 연구기구에서 조사한데 따르면 부모가 휴대전화에 빠지면 친정관계에 영향이 있다고 현시됐다.

미국보스톤의료센터 행위소아과 과학전문가 진니 라드스지가 이끄는 연구팀은 아이들을 데리고 스낵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부모들의 휴대전화사용 과정을 조사했다. 55명 부모들을 관찰, 아이들의 나이는 10세이하 였다.

통계에 따르면 3분의 1의 부모가 식사를 하는 과정에 수시로 휴대전화를 사용했다. 이중 73%의 부모가 적어도 한번 전화를 사용하고 15%를 넘는 부모들은 식사가 거의 끝날 무렵에 휴대전화를 사용했다. 아이들은 먹는데만 정신을 팔았다.

라드스지의 연구에 따르면 부모들이 많은 시간을 들여 휴대전화에 신경을 쓸 때 다수 아이들의 모습은 초조해 하고 불안해 하며 자기의 행위로 부모들의 주의를 불러일으키려 했다. 자기절로 노는 아이들도 있었는데 극 소수에 불과했다 한다.

요즘 사회에는 《영상노예》라는 말이 전해지고있다. 즉 지능전자제품이 보급되면서 일상생활에서 오래동안 지능휴대전화와 컴퓨터 등 전자제품을 사용하고 지어 전자제품을 떠날줄 모르는 사람을 말한다.

최근에 독일에서 있은 디지털과학기술회의에서 공포한 수치에 따르면 2013년 전 세계적으로 도합 18억 3000만개의 지능휴대전화가 있는데 휴대전화사용자는 매일 평균 150차 휴대전화를 본다고 했다. 다시 말하면 휴식을 빼놓고 인당 평균 6분에 한번씩 휴대전화를 본다는것이다.

《영상노예》에 관련해 중국심리학회 회원이며 동완심리위생협회 리사인 하환은 《이는 정보기술의 고속발전으로 기인된 새로운 문제이다. 만일 식사하고 차를 타고 엘리베이트를 탈때도 휴대전화영상을 본다면 타당한 행위가 아니다》며 통제력을 잃을수 있고 또는 인간관계를 잘 처리하지 못할수 있다고 밝혔다.

하환은 현실적인 인간 대 인간 소통을 많이 하고 주위 사람들과 얘기도 잘 나누며 주변 사물을 관찰하는것이 생활에 도움되는 바람직한 일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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