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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소년보 감동중국 조선족최우수소년 선발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4-06-04 15:10:49 ] 클릭: [ ]

5월 31일 오전, 중국조선족소년보사(사장 류락현)가 주최하고 연길해외귀국자창업협회(회장 김홍권)가 후원한 《제1회 <귀국컵(海归杯)>감동중국 조선족 10명 최우수소년 시상식》이 《6.1》국제아동절을 앞두고 연길국제전시예술쎈터에서 개최되였다.

류락현사장은 축하연설에서 《오늘 당선된 10명의 최우수소년은 전국 3만여명 조선족어린이들의 본보기로서 이 10명의 어린이들에게 세계평화특사 어린이, 애심어린이, 다재다능한 어린이, 기적을 낳은 어린이, 포기할 줄 모른는 어린이 등 자랑스러운 칭호를 수여한다.》고 하였다.

현재 조선족 인구의 3분의 2가 이동속에서 생활하고있는 현실에서 결손가정의 자녀들이 속출하고있으며 이런 와중에 당대 중국조선족 어린이들의 선진전형을 수립하고 그들의 감동적인 사적들을 널리 홍보하여 광범한 조선족 어린이들이 이들을 따라배워 자학, 자립, 자호, 자강, 자률하여 합격된 인간으로 자라나겠끔 하는것이 이번 감동중국조선족소년을 선발하게 된 취지라고 주최측은 밝혔다.

이번 선발활동은 2014년 3월부터 시작되였는데 전국 각지 여러 학교들에서 3명내지 5명의 《감동소년》을 추천하고 중국조선족소년보사에서 2차례에 걸쳐 기자들을 현지에 파견하여 《감동소년》선발활동을 위한 조사와 연구, 취재, 확인작업을 벌렸으며 소년보에 특집으로 제1회 《귀국컵》감동중국 조선족 10명 최우수소년 립후보자로 컽을 설치하고 추천된 립후보자들의 사적을 소개했다.

 김홍권회장이 《기적을 만들어낸 소녀》 김향선학생에게 시상하였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발을 거쳐 료녕성 대련시조선족학교 소학부 5학년 조영린학생이 《세계평화특사》를 꿈꾸는 소년으로, 료녕성 단동시조선족중학교 소학부 6학년 김현송학생이 애심소년으로, 흑룡강성 할빈시동력조선족소학교 6학년 1학급의 한혜정학생이 다재다능한 소녀로, 흑룡강성 녕안시조선족소학교 4학년 1학급의 김향선학생이 기적을 만들어낸 소녀로, 길림성 연길시신흥소학교 6학년 4학급의 허강학생이 《꿈》많은 다재소년으로, 길림성 연길시공원소학교 6학년 6학급의 리수윤학생이 해바라기소녀로, 길림성 룡정시북안소학교 6학년 4학급의 김욱학생이 불행속에서 강하게 살아가는 소년으로, 길림성 화룡시신동소학교 6학년 2학급의 허리영학생이 칠색무지개소녀로, 길림성 룡정시아송제2소학교 6학년 1학급의 장지은학생이 산간의 《진달래》소녀로, 길림성 룡정시실험소학교 6학년 5학급의 박수진학생이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는》소녀로 최종 결정되였다.

시상식에서는 이외에도 조선족학교에 다니는 연길시중앙소학교 5학년 2학급에 다니는 한족학생 소영과 연길시연신소학교 2학년 1학급에 다니는 엄진명학생에게 특별상을 시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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