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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태환컵》글짓기 시상식 연길서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4-12-01 09:26:11 ] 클릭: [ ]

중국조선족소년보사와 태환장학회에서 주최하고 한중친선교류협회가 후원, 협찬한 2014년 전국조선족소학생 《태환컵》글짓기콩클 시상식 및 《태환장학금》조달의식이 11월 29일 오전, 연길국제호텔에서 개최되였다.

류락현사장이 대상수상자 정하문학생에게 시상하였다.

《태환컵》글짓기콩클에서 흑룡강성 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 정하문학생이 쓴 《머리삔 하나》가 대상을, 료녕성 무순시신화조선족소학교의 김선미학생이 쓴 《소중한 물을 아끼자》와 길림성 연길시건공소학교 박지영학생이 쓴 《한국 갔다오시면》(동시)이 금상을, 길림성 도문시제2소학교 정희정학생이 쓴 《우리 친구하자》, 길림성 화룡시신동소학교 진리향학생이 쓴 《돋보기》(동시) 등 6편의 작품이 은상을, 산동성 청도시 서원장조선족소학교 김지나학생이 쓴 《캉가루같은 나의 할머니》, 료녕성 심양시화평구조선족서탑소학교 박가원학생이 쓴 《주인님께 드리는 편지》(동화)등 9편의 작품이 동상을, 길림성 연변대학사범분원부속소학교 김명호학생이 쓴 《아빠의 파마머리》, 길림성 훈춘시제1실험소학교 리한청학생이 쓴 《사랑의 세배돈》 등 42명이 격려상을 수상했고 흑룡강성 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 한경애, 료녕성 무순시신화조선족소학교 리성숙, 길림성 훈춘시제1실험소학교 서금 등 14명 교원이 우수지도교원상을 수상했으며 연길시건공소학교가 우수조직상을 수상했다.

금상수상자들.

제4회째 이어지는 《태환컵》글짓기콩클은 2013년 8월 30일부터 2014년 8월 28일까지 중국조선족소년보에 실린 전국 조선족소학교 학생들의 작문, 동시, 동화 등 여러 쟝르의 작품 300여편중 초심을 거쳐 60편을 선택, 복심과 종심을 거쳐 최종 순위를 정했다.

《태환컵》글짓기콩클 수상작들은 진솔한 동심과 가정행복, 친구에 대한 진지한 사랑이 다분히 깔려있으며 베푸는 사랑, 민족정신고양 등 심오한 주제도 반영되고있어 미래 주인공들의 기특한 모습이 돋보여지는 작품들이라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함께 진행된 《태환장학금》조달의식에서는 연변대학사범부속소학교 2학년 3학급의 김나경, 화룡시신동소학교 4학년 3학급의 정찬송, 흑룡강성 상지시조선족소학교 김기태 등 53명 신규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발급했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부분적이 태환장학생들.

《태환장학회》는 오스트랄리아적 조선인 최성원 백경애부부가 1993년 봄부터 민족교육사업에 헌신하면서 시작된 장학사업이며 2004년에 《태환장학회》를 설립했다. 《태환장학회》는 학업의 의지가 있으면서도 가정환경이 어려운 300여명의 학생들에게 해마다 장학금을 전달하여 꿈과 용기를 주고있다.

이날 행사에서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한석윤회장이 축사를 하고 중국조선족소년보사 류락현사장이 총화발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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