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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걸장학금》중앙민족대학에 100만원 쾌척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05-11 11:45:24 ] 클릭: [ ]

장학금발급의식에서 장학금을 받아안은 중앙민족대학 학생들

립하가 지났지만 북경은 여느 여름과 달리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있다. 와중에 9일 중앙민족대학 문화청사에서 열린 《박걸장학금》기부와 발급행사는 교원과 학생들에게 따뜻함을 전해주었다.

《박걸 장학금》은 커시안의료기기유한회사가 박걸리사장의 이름으로 설립한 장학기금인데 중앙민족대학 조문학부 학생들을 위주로 기타 학부의 학생들도 지원하고 있다.

중앙민족대학 마문희 당위 부서기가 학교측을 대표하여 박걸리사장으로부터 100만원의 기부수표를 받았다. 커시안의료기기회사는 이로써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두 번째로 중앙민족대학 교육기금에 100만원을 기부했다.

위글족학생이 박걸리사장에게 위글족특색 모자를 선물,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고있다

《박걸 장학금》은 이번 행사에서 학자금, 장학금, 연구생 과학연구 성과상, 학생조직 보조금, 교원단체 건설상으로 나눠 총 20만 3000원을 해당 학생과 교원에게 발급했다. 상을 받은 70여명의 학생들은 민족특색의 모자, 개별적으로 특별히 준비한 선물, 민족특색이 넘치는 민족가요 등을 빌어 박걸리사장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현하였다.

박걸리사장은 학생들에게 자기의 성장경력을 경험담으로 이야기하면서 《남에게 많이 베풀어주고 많이 도와주는 좋은 사람으로 되여달라》고 주문, 《목표를 크게 생각해야 하며 인생은 사람의 생각대로 된다》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장학금발급의식이 끝난후 참가자전원이 함께 남긴 기념사진

중앙민족대학 해당 책임자, 일부 교원과 학생, 연변대학 교육기금회의 일부 책임자, 북경 조선족매체의 기자 그리고 커시안의료기기회사의 해당 책임자 등 10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커시안의료기기유한회사는 주로 의료보건제품을 연구, 개발, 생산, 판매하는 기업으로 연길과 청도에 자체조립 공장을 두고있다. 이 회사는 련속 8회 《중국 500대 품질우수기업》, 《중국 10대 의료기기품질보증 브랜드》등의 영예를 받았다.

글/김려 사진/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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