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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시조선족실험소학교에 《네모상자》도서실 개관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흑룡강신문 ] 발표시간: [ 2015-05-21 12:14:51 ] 클릭: [ ]

오상시교육국 사룡우부국장이 한국 박남수 상임대표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있다.

20일, 흑룡강성오상시조선족실험소학교에서 《네모상자》 도서실이 개관됐다.이날 개관식에는 한국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상임대표 박남수, 오상시교육국 리천평국장 등이 참석했다.

《네모상자》는 《네가 꿈꾸는 모든것을 상상해봐, 자유롭게!》의 깊은 뜻을 담고있다.《네모상자》도서실 프로젝트는 1994년에 설립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단체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이다. 이 단체는 올해 5월 4일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만들기》운동을 선언하고 그 이름으로 《네모상자》도서실 프로젝트를 계속 추진하고있다.

이 단체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중국 동북3성의 10개 학교에 《네모상자》도서실을 개관했다.오상시교육국 리천평국장은 환영사에서 《오상시정부를 대표해 도서실 개관을 후원해준 한국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의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중한우의나무가 푸르싱싱하게 자라나고 꽃이 피기를 바란다》고 했다.

개관식에서는《책속에는 과거의 세상, 더 넓은 세상, 그리고 미래의 세상과 함께 어린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이야기 있다》, 《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재미있고 신바람 나는 도서관, 즐겁고 행복한 도서관》, 《도서실의 단골로 책을 많이 읽어 밝은 사람으로 성장하겠다》고 기대와 결의, 열정으로 이어갔다. 추옥단교장은 연설에서《도서실을 감동이 있는곳 , 꿈과 용기를 심어주는 곳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학교도서실에는 1만 2000권의 어린이도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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