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연길시10중 졸업식 근검하고 의미 깊게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06-23 21:01:50 ] 클릭: [ ]

요즘은 《꽃들의 축제》- 졸업생들의 계절이다.

6월 23일, 연길시제10중학교에서는 올해 졸업하게 되는 제2015기 161명 초중졸업생들의 졸업식을 의미깊고도 근검하게 조직해 추억과 감동,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졸업식은 장엄한 국가속에서 졸업생들이 재학시절 뛰놀며 추억을 만들어가던 학교운동장에서 진행됐다.

최문일교장은 전체 졸업생들에게 졸업증과 졸업카드를 발급하고 졸업생들은 지난 재학시절의 진실한 모습이 담긴 가장 생동하고 아름답고 의미 있는 한장한장의 사진을 사진첩으로 묶어 학교에 선물로 증정했다.

졸업생들과 재학생들은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평소 짬짬이 시간을 타서 자체로 련습한 흥겨운 문예종목으로 행사의 분위기를 돋구었다.

이어 뜻깊은 초중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배움의 길에서 더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자고 약속하는 선서의식을 가지였다.그리고 《졸업이란 끝이 아니라 새로운 배움의 시작이다》라는 현수막에 자신의 이름을 싸인했다.

3학년 5반 정령학생은 《이제 곧 새로운 배움터로 떠나게 되는 우리는 꿈을 안고 더 열심히 노력해 더욱 큰 성과를 따내는것으로 모교에 보답하련다》고 말하였다.

연길시10중 최문일교장은 축사에서 《오늘의 주인공은 우리 졸업생이들이다》며 졸업생들이 향후 배움의 길에서 더욱 큰 성장과 발전이 있기를 기원했다.

이날 학교에서는 또 우수졸업생,우수학생간부,우수학생 ,체육특장생,예술특장생 등을 표창했다.

연길시제10중학교에서는 이번 졸업식을 근검하고 의미 깊게 개최하기 위해 일체 졸업파티와 졸업생들이 감사의 마음으로 교원들에게 선물을 주는 현상을 단절시켰다.그리하여 학부모를 비롯한 사회 각계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있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