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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문과장원 최해란,기초와 노력 그리고 선생님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7-03 10:22:22 ] 클릭: [ ]

 
최해란학생 

고중입시에서 534점을 맞은 최해란은 올해 대학입시에서 666점 (소수민족가산점 포함)으로 통화지역 문과장원자리에 올랐다. 최해란은 “고중 2학년 하학기부터 악착스레 공부를 하고 선생님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지도로 청화대학에 입학할수 있는 꿈이 이루어진듯합니다.”고 털어놓았다.

중국교육과학연구원 저조휘연구원은 “명문대에 입학하는것은 지력요소와 비지력요소로 나뉜다. 비지력요소는 열심히 공부하는것과 학교교원자원, 가정의 부유를 말한다. 지상이 높다해서 좋은 학교를 갈수 있다는것은 아니다. 또한 일정한 지상이 없이 좋은 학교에 가기에는 힘들다.”고 했다.

최해란의 가정은 부유하지는 않다. 그가 높은 점수를 따내게 된데는 지상, 노력 그리고 교원자원과 관련있지 않을가고 취재하면서 생각했다.

아버지 최봉학이와 어머니 리승녀 사이 오누이의 둘째로 태여난 최해란의 집은 집안시 유림진에 있다. 최해란은 5살때부터 부모곁을 떠나 집안시에 있는 이모집에서 공부하고 1주일 한번씩 집에 다녀왔다.

해란의 아버지 최봉학은 “어릴적부터 집을 떠나 생활했는지라 자립성을 키우는데 중시를 돌렸습니다. 자기절로 할수 있는 일은 꼭 자기절로 하도록 일깨워주었고 공부도 자신을 위한 공부임을 터득시켰습니다.”고 하면서 “저는 1986년에 대학입시에 참가하였지만 대학을 가지 못해 유감으로 남았습니다. 내가 이루지 못한 꿈을 자식들이 이루도록 많이 고무해왔습니다. 우리 부부는 유림진에서 자그마한 가게를 운영하고있는데 부유하지는 않아도 애들 공부시키기에는 그만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는 한국로무는 갈 생각도 안하고 줄곧 애들곁에 있으면서 말동무라도 해주었습니다. 해란이 오빠도 길림대학을 졸업하고 지금 출근하고있습니다. 3세대 같이 살아온지라 해란이는 로인도 존중하고 사리도 밝고 활발한 아이입니다.”고 모든것이 이쁘다고 했다.

최해란의 담임교원인 전옥자에 따르면 고중 2학년에 들어서서 해란이의 반급을 맡았다. 고중 2학년 후학기때 전옥자선생님은 최해란이를 찾아 “명문대와의 거리가 가깝게 와 닿고있으니 조금만 더 노력하면 꿈을 이룰수 있다고 에너지를 보충해주었다 한다.

최해란은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또 우리 학교에서 명문대에 진학한 언니들의 조언과 경험담을 듣고 한번 도전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오늘의 영광은 담임선생님과 과임선생님들의 다함없는 헌신정신과 갈라놓을수 없습니다.”고 했다.

전옥자선생님은 “해란이는 집중력이 강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성미이며 남다른 의력을 갖고있습니다. 일단 목표를 세우자 시간만 있으면 책을 읽고 선생님들이 포치한 임무를 어김없이 완수하였습니다. 어떤날에는 새벽 1시, 2시까지라도 선생님들이 내여준 문제들을 모두 완수하고야 잠들 때가 있습니다. 잠이 모자라도 언제 한번 수업시간에 졸아본적이 없고 항상 또릿또릿한 정신상태를 유지해왔습니다. 참답고 효과성있게 공부합니다.”고 하면서 “학급 간부, 학생회 간부로 있는 해란이는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활력이 넘치며 락관적입니다. 춤 잘 추고 노래도 잘 부르며 전자풍금도 잘 치고있습니다."고 줄줄이 “자식”자랑을 늘여놓았다.

 
담임교원 전옥자선생님(왼쪽)과 함께

남보다 다른 특별한 공부비결이 있는가는 물음에 최해란은 이런 말을 한다.

“비결이란 없습니다. 자신에게 알맞는 공부방식이 있을뿐입니다. 기초를 닦는데 중시를 돌렸고 선생님들이 포치한 임무는 무슨 일이 있든지 꼭 완수했습니다. 난이도가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도 잘 리해하지 못하면 아예 포기했습니다. 문제 하나 가지고 시간을 랑비하며 파고드는것보다 다른 문제를 풀어보고 또 여러가지 형식의 문제를 알고지내는것이 저한테 알맞다고 생각했기때문입니다.”고 했다.

최해란은 “자기한테 알맞는 학습방식과 량호한 학습습관, 락관적인 태도를 갖추는것이 공부에서의 관건이다.”고 하면서 후배들에게 자기의 경험을 소개했다.

어문은 기초지식을 확고하게 다지고 특히 고문을 잘 외워야 한다.

영어는 많은 문제를 해보고 과외시간에는 어휘량을 많이 늘여야 한다.

수학은 맹목적으로 다량의 문제를 풀이하는것보다 선생님과 많이 소통하고 선생님께서 배치한 문제류형은 꼭 완수해야 한다.

문과종합은 죽은 글을 읽지 말고 제목분석을 잘하며 문제의 뜻을 잘 파악하고 문제해답기교를 강화해야 한다.

통화시조선족학교 문국철교장은 “최해란학생은 종합자질이 높고 품성 또한 좋은 학생입니다. 올해까지 우리 학교는 련속 4년 북경대학, 청화대학 학생을 배출하였습니다. 올해 우리 학교 수험생이 53명이였는데 청화대학 학생을 산출하였으니 명문대진학률이 높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에는 선생님들의 로고가 깃들어있습니다. 선생님들은 아무런 보수도 없이 휴식일을 마다하지 않고 학생들에게 과외보도를 해주고있습니다. 학생들을 위하는 헌신정신, 봉사정신이 없이는 좋은 성과를 이룰수 없습니다. 우리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복을 누리는겁니다.”고 선생님들을 칭찬했다.

이런 선생님들이 있기에 최해란은 “선생님들의 드높은 열정과 몰부어온 심열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되였습니다.”고 했다.

아버지 최봉학이와 어머니 리승녀와 함께 있는 최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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