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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의 계절]장춘시록원구조선족소학교편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7-18 12:27:10 ] 클릭: [ ]

7월 12일, 장춘시 록원구조선족소학교에서는 600여명의 전교 학부모들과 사생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졸업식 및 표창대회를 가졌다.

이날 졸업식 및 표창대회에서 34명 졸업생들이 부모님들과 학교 사생들의 축복속에서 석진호교장선생님으로부터 졸업장과 기념품을 수여받았고 졸업생 학부모님들이 특별히 졸업생들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마련해 서로의 축복과 사랑을 전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길림미덕소년” 등 여러가지 선발과 전국 조선족학생 “사랑의 일기” 공모 및 장춘시교정축구훈련캠프 등 여러가지 성, 시 구급 활동에서 학교를 빛낸 박준림, 함상규 등 30여명 학생들을 특별히 표창하였고 또 지난 일년간 학업과 활동에서 표현이 우수한 100여명의 《우수졸업생》, 《우수학생》,《우수소선대원》, 《문명학생》 《독서왕》등을 표창, 시상했다.

상급 활동과 선발에서 상을 받은 학생들

각 학급 우수학생 대표들이 우수학생 상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중국조선족소년보 <사랑의 일기> 공모에서 상을 받은 함상규(금상) 등 어린이들이 재차 학교의 표창을 받았다.

재학생 대표 5학년 1반 한청여학생

6학년 1반 류흥맹과 김옥학생이 졸업생들을 대표하여 발언중

졸업생 학부모 대표 곡녀사는 “지난 6년간 아이들을 건강하고 바르게 그리고 누구나 자기의 개성과 특장을 가진 훌륭한 학생들로 키워준 선생님들과 학교에 특별히 감사를 드린다”며 전체 졸업생과 학부모를 대표해 학교에 “인재양성의 요람, 마음속의 정토”라는 글발이 씌인 기발을 학교에 기증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또 올해 장춘조선족중학교 리과 최고점수를 따내고 청화대학에 입학하게 될 이 학교 2010기 졸업생 리현미학생이 특별 참석해 전교 사생들과 학부모님들께 자기의 지난 6년간의 학습과 생활에서의 경험을 들려주고 중국 일류대학에 입학한 기쁨을 함께 나누며 본기 졸업생들도 자기와 함께 모교에 종종 희소식을 전해주기를 부탁, 약속했다.

학교에서 리현미학생에게 기념품을 선물

이날 학교의 졸업식 앞서 진행된 학급내 졸업식모임에서 졸업반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지난 6년간의 소학교생활에서 잊지 못할 순간순간들을 돌이키는 동영상을 함께 보며 웃음과 감동을 나누었고 은사님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기, 재학생대표 송사, 졸업생대표 답사, 선생님과 학부모가 학생들에게 드리는 말, 6년뒤의 자신에게 편지 보내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자기들의 소학교 졸업을 축하하고 6년간 생활해온 모교를 잊지 않고 훌륭한 인간으로 자라나는것으로 모교의 은정에 보답할것을 다짐했다.

이번 졸업식은 이 학교가 기륭가 새 교정에서 두번째로 진행되는 졸업식이며 학교 력사적으로 총 52회 졸업식이기도 하다.

/글 김영철,사진 박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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