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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 발전 에워싸고 과학인재 육성에 진력할 터

편집/기자: [ 홍옥 리창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5-20 23:31:01 ] 클릭: [ ]

—매하구시조선족중학교 권기찬 교장

70년의 휘황찬 려정을 되돌아 보면서 매하구시 조선족들은 자랑과 희망에 벅찰 것입니다. 지나온 70년 사이 우리는 1만 5000여명에 달하는 학생을 배출하였는바 사회 각 분야에서 한 몫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권기찬 교장 

1947년 해방전쟁의 포화속에서 매하구시조선족중학교 전신인 해룡현 조선인민해산중학교가 설립돼서 지금까지 원예사들은 온갖 심혈을 다 기울여 우리 민족 인재들을 육성하였는바 이들은 나라 건설과 민족의 발전, 사회 문명을 위해 마멸할 수 없는 공헌을 하였습니다.

학교는 ‘인간본위를 지키고 특색 있는 학교를 꾸리며 과학적으로 인재를 육성하는’ 리념하에 특색발전의 길을 모색하면서 길림성의 1류 민족학교를 꾸리는데 박차를 가해 왔습니다. 선후 한국 창신대학, 수원대학, 부산외국어대학 등 국외 대학들과 자매관계, 협력관계를 맺고 폭 넓은 문화교류를 하고 있는데 류학생만 100명을 송출하였습니다.

새로운 교육개혁의 추진하에 학교는 규범화관리를 강화하고 교육교수 개혁을 심화해 여러 면에서 기꺼운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3년 사이 학교는 길림성교육청으로부터 ‘길림성 학교예술시범학교’, ‘길림성 록색교정’, ‘길림성 시범기숙사 학교’ 등 영예를 따냈을 뿐만 아니라 교육부로부터 ‘전국 청소년 교정축구 특색학교’로도 명명되였습니다.

학교에서 거둔 이러한 성과는 당과 교육 주관 부문, 학부모와 학우들의 뜨거운 관심과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

전국, 지어 한국, 일본에 널려 있는 15개 매하구시조선족중학교 학우회는 학우 총회의 지도하에 모교의 발전에 마음을 담고 여러가지 대책과 방안을 모색, 건의하는 한편 학우장학기금회를 설립해 물심량면으로 학교발전을 도우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시작된 매하구시조선족중학교 학우골프협회 회원들은 장학금과 조학금으로 5만여원을 모금하여 학교에 보내와 학생과 교원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학교의 훌륭한 전통을 계속 이어 발전시킴으로써 민족특색이 있는 다원화 발전의 학교로 건설하는데 진력하며 특색발전을 에워싸고 더 많은 훌륭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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