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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구조선족소학교 전교생 ‘중국의 꿈’ 노래하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12-10 23:31:53 ] 클릭: [ ]

 

거위털같은 눈송이들이 장춘시를 은빛세계로 단장하던 12월 8일, 장춘시관성구조선족소학교 체육관은 구성지고 우렁찬 소학생들의 홍색가요 소리와 학교 사생, 학부모들의 박수소리, 환호소리로 령하 15도를 웃도는 찬 날씨답지 않게 화끈 달아오른 뜨거운 열기가 식을줄 몰랐다.

당일 오후 12시 50분, 관성구조선족소학교에서는 ‘12.9’운동 82돐을 맞으며 “력사를 명기하고 중화를 사랑하며 아름다운 ‘중국의 꿈’을 공동히 노래하는(铭记历史,爱我中华,共同唱响美丽中国梦)” 노래경연대회 소선대 대대활동을 조직했다.

노래경연에 앞서 각 학급에서는 이날 행사 사회를 맡은 소선대 대대장에게 참가인수를 회보했으며 소년선봉대 대기 출기식을 가졌다. 학교의 6개 학년의 12개 학급, 290여명 재학생 전원이 드높은 애국열정으로 부르는 ‘중국소년선봉대 대가’의 우렁찬 노래소리가 노래경연의 시작을 알렸다.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중국의 혁명력사를 료해하고 홍색경전 노래를 높이 부르는 과정에서 애국열정을 더욱 드높이고 활동속에서 성장하고 진보하며 종합자질을 제고시키며 활동속에서 학생들의 핵심가치관을 배양하고‘덕, 지, 체, 미, 로’가 전면적으로 발전한 사회주의의 후계자로 배양하려는 취지로 이번 활동을 조직했다고 권홍 교장이 말했다.

각 학급에서는 학급회의와 중대회의를 통해 우수한 종목을 추천하였을 뿐더러 여러명의 문예골간 학생들도 발굴했다. 12개 학급에서 선보인 12수의 합창곡과 장기특장생들이 선보인 피리, 전자풍금, 쟁, 현매무용, 4중창, 라틴댄스, 민족무용, 쾌반 등 다채롭고 다양한 문예종목에 전교 사생들과 현장을 찾은 학부모들은 뜨거운 박수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의 백향춘 부관장과 조선족가수들인 리상호, 리응수 등이 평심위원으로 초빙되여 공평하고 공정한 평심을 맡았다.

근 두시간의 치렬한 경쟁을 거쳐 권홍 교장 등 학교 지도부성원들과 백향춘 부관장 등 평심위원들이 각각 ‘최우수공연상’, ‘1등상’, ‘2등상’, ‘우수상’을 수상한 학급의 담임교원들에게 영예증서를 발급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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