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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길림지역 대학입시 조선족수험생 총 203명

편집/기자: [ 차영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6-07 09:55:07 ] 클릭: [ ]
 
길림조중 시험장

6월 7일, 대학입시 첫날, 길림시의 아침은 어제 내린 비 덕분에 유난히 청량하다.

7시 30분부터 강완로 길림조중 앞 구역에 경찰들이 질서유지와 교통통제를 실시했다.

길림조중은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대학입시 시험장으로 선정되였는데 이는 본교 수험생들에게는 아주 유리한 조건이다.

7시 50분, 길림조중 시험장으로 수험생들이 입장을 하기 시작했으나 길림조중의 조선족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고중 3-1반 신영임 학급담임과 학생들

이리저리 인파 속을 더듬어서야 길림조중 고중 3학년 1반 신영임 학급담임을 겨우 찾았다.

신영임 담임에 의하면 조중 학생들은 8시 10분 학교 정문에 집합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8시, 조선족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했다.

 
고중 3-2반 김영 가족
 
 
림호근(우1) 조손 3대

8시 10분경 수험증을 받아쥔 길림조중 조선족 수험생들도 륙속 입장을 하기 시작했다.

통계에 의하면 올해 길림지역 5개 조선족중학교의 대학입시 수험생 총 수는 203명인데 그중 길림조중의 수험생이 87명으로 문과 54명에 리과 33명이다.

 
시험장 입장을 앞두고 힘차게 화이팅을 웨치는 길림조중 고중 3-2반

그외 반석조중의 수험생수는 38명으로 문과 24명, 리과 14명이다

서란조중의 수험생수는 32명으로 문과 18명, 리과 14명이다.

영길조1중의 수험생수는 25명으로 문과 16명, 리과 9명이다.

교하조중의 수험생수는 21명으로 문과 14명, 리과 7명으로 집계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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