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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지역 대학 신입생 장학금 신청 9월 10일까지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8-28 14:23:43 ] 클릭: [ ]

지난해 장학금을 받아안은 조선족대학생들. 자료사진/유경봉기자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에서는 북경지역 대학교에 입학한 가정상황이 어려운 조선족대학생들을 도와주고저 9월 10일까지 제15기 장학생 추천 및 신청을 접수한다. 

장학금 신청 대상은 연변, 길림, 흑룡강, 료녕, 내몽골 등 동북 5개 지역으로부터 북경의 정규 대학에 입학한 (2018년 가을학기-2019년 봄학기까지) 학업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하며 가정 경제상황이 어려운 30명 학생들이다.

가정 경제상황이 곤난하다고 인정하는 기준은 부모가 실업하여 경제래원이 없거나 부모 일방이 결손인 가정으로 가정생활이 어렵거나 가난한 시골에서 와서 학비나 생활비 래원이 없는 학생 또는 부모를 잃어 보호자가 없는 고아, 로소 3대가 한집에서 생활하거나 또는 자녀중 학생이 2명 이상(2명 포함)이거나 기타 특수한 원인으로 경제사정이 어려워 학업 견지에 어려움을 받는다고 인정되는 학생들이다.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는 주로 대학교 1학년 학생을 장학대상으로 선정하여 1학년 후학기부터 2학년 전학기까지 1년간 도움을 주고 있다. 2학년, 3학년이 되면 어느 정도 북경 생활과 학교 생활에 익숙하여져 스스로 일감을 찾아 과외로 용돈을 벌 수 있다고 인정하기에 원칙적으로는 수혜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는 2001년말부터 시작하여 민족교육을 관심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각계 인사들의 지지를 받아 2018년 8월 중순까지 17년간 인민페로 도합 147만 3,089여원의 애심장학 후원금을 모아 14회에 걸쳐 연인수로 372명에 달하는 조선족 대학생들을 도와주었다.

력대 장학생 대표와 재학생들간의 대화와 나눔의 자리. 자료사진/유경봉기자

장학금 형식으로 전달된 사회의 관심과 사랑은 학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고 특히 내심 속에 잠자고 있던 사회에 대한 책임감, 민족에 대한 사명감, 타인에 대한 사랑을 깨우치게 되였다고 장학생들은 말하고 있다.

특히 력대의 수혜자 학생들 가운데 이미 졸업하여 직장 생활을 하면서 자기가 받은 월급에서 일정한 금액을 장학금으로 후원하는 장학생 선배들도 있고 또 민족 공익 활동에 자원봉사자로 나서서 받은 사랑을 기꺼이 사회에 환원하는 장학생들도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에서는 장학금을 발급하는 외에 몇년전부터 ‘대학생 성장포럼’을 1년에 2차 개최하여 장학생들을 포함한 대학생들의 건전한 성장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신청방식:

신청서는 MS Word 로 제작되였기에 반드시 컴퓨터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MS Office 혹은 WPS 로 추천서를 작성한 뒤 9월 10일까지 아래의 메일주소로 보내야 한다(추천 및 신청한 학생은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 집행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리란: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 사무총장

메일:lee-lan@163.com

련계전화 :13901127378

리성일: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 집행위원회 주임

메일:baitouhu@hanmail.net

련계전화: 18612063390

추천서 다운로드 주소: http://ckditu.cn/doc/aixin2018.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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