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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재외동포 중고대학생 1030명 한국 체험 연수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3-18 13:08:55 ] 클릭: [ ]

7월 9일ㅡ 8월 6일 세차례 걸쳐 서울 등 3개 도시서 진행

한국 재외동포재단은 오는 7월 9일부터 8월 6일까지 세차례에 걸쳐 전세계 재외동포 중고생과 대학생 1000여명을 초청해 한국연수를 시행한다고 3월 14일 밝혔다.

재단이 매년 주최하는 ‘재외동포 중고생․대학생 모국연수’는 동포 청소년이 한국의 사회, 문화, 력사를 체험함으로써 민족적 동질성을 유지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연수 선발 인원은 지난해 대비 400여명이 늘어난 1030명 수준으로 력대 최대 규모다.

중고생 대상 연수는 1차(7.17~23) 370명과 2차(7.31~8.6) 310명으로 나뉘어 서울과 지방 11개 도시에서 열리며 대학생 대상 350명의 연수는 7월 9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및 지방 3개 도시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재단은 더 많은 동포 청소년들의 참가를 위해 항공료의 절반을 지원하고 있다.

거주국에서 5년 이상 체류한 재외동포 청소년으로 해당 년령(중고생 만 14세~18세, 대학생 만 18세~24세)의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희망자는 재외동포포털(www.korean.net)이나 해당 재외공관을 통해 이달 말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발결보는 2019년 4월 26일 이전에 통보한다.

/ 박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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