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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10중 학생들 전국중소학생예술공연 1등상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4-22 10:16:29 ] 클릭: [ ]

"우리는 끝내 해냈습니다" 4월22일,길림성 연길시제10중학교 교정은 따스한 봄기운속에 온통 환락의 명절분위기로 들끓었다.

길림성을 대표해 지난 4월17일 강소성 소주시에서 개최된 제6기 전국 중소학생예술전시공연에 참가했던 이 학교 무용팀의 집단무용 “청춘의 기쁨”이 중학교조 갑조에서 1등의 월계관을 따내고 승리적으로 개선하였기때문이다.

제6기 전국 중소학생 예술전시공연은 성악,악기,무용(집체무),희극,랑송,미술 등 전국 중소학교 자질교육을 반영하는 6개 종목의 전시를 통해 열띤 경연의 무대를 펼쳤는데 길림성에서 연길시제10중학교와 동북사범대학부속중학교 두개 학교가 초중조를 대표해 참가하였다.

연길시제10중학교 무용팀은 지난해 3월에 조직되여 선후로 연길시중소학교 제5회 문예전시공연,연변 중소학교 제5회 문예전시공연에서 1등의 영예를 따내였고 지난해 12월초에는 전국중소학생예술전시공연 선발전인 길림성중소학교 제6회 문예전시공연에서 1등을 쟁취하였다.

연길시제10중학교 무용팀이 이번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길림성과 연변을 위해 예술방면에서 또 하나의 빛나는 성적를 기록하며 연변예술교육의 정수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연길시제10중학교 무용팀이 전국예술전시공연에서 표현한 무용은 집단무용 “청춘의 기쁨”은 당의 따사로운 민족교육 정책의 빛발아래 시대와 더불어 발전하려는 조선족중학생들의 원대한 꿈을 무용에 담았다.

장백산천지화면을 배경으로 감미로운 음악에 맞춰 칠색 민족전통복장 단장에 전통악기 장고를 손에 받쳐든 33명의 학생연원들이 화려하게 무대로 등장해 절주가 빠르고도 우아한 조선족전통무용을 표현하면서 소주 관중들에게 연변조선족중학생들의 생기발랄한 기상과 짜릿한 예술의 향연을 선물하였다.

무용팀은 체격이 비슷한 1,2학년의  33명 녀학생들로 구성, 처음 훈련에 돌입하였을 때 무용에 대한 아무런 흥취도, 재간도 없는 첫 출발점에 선 학생들이 대부분이였다.

책임이 무거운 초중단계 공부압력때문에 학부모들의 우려와 반발도 만만치 않았지만 자질교육을 드팀없이 틀어쥐고 있는 학교지도부의 진심어린 성의와 설득에 의해 학부모들은 무용팀을 적극 지지하게 되였고 학교를 위해 영예를 빛내자는 팀원들의 한결같은 의지가 있었기에 날따라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다.

연길시제10중학교 무용팀은 안향단,남려령,김태란,윤미나 등 지도교원들의 정성어린 지도아래 지난 1년간 전국무대에서 우승의 월계관을 안아오는 것을 목표로 삼고 매일 련습에 땀동이를 쏟아왔다.

안향단 지도교원은 “전국 각 지역에서 몰려온 쟁쟁한 실력팀들속에서 갑조 1등을 쟁취하게 되여 매우 고무된다”며 “그동안 드팀없이 하나가 되여 훈련에 땀동이를 쏟아온 무용팀 단원들이 너무 고맙고 리해와 지지로 시종일관 물심량면으로 지지를 준 학부모 및 사회각계 인사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고 싶다”고 표했다.

무용팀 리명양학생은 “수많은 분들이 기대하던바와 같이 오매불망 바라던 전국대회 1등이라는 휘황한 성적을 따내게 되여 마음이 너무 즐겁고 꿈만 같다.무용대원들은 그동안 학업과 무용훈련 모두를 힘들게 하면서 정말 고생도 많았고 지도교원선생님들과 부모님들도 로고가 많았다.우승으로 이루어냈다는것 그 자체가 그동안 고생한 기억들이 안개처럼 사라지는것 같고 이제부터 정신을 더욱 분발해 학업에 열중하는것으로 우리의 우승을 더욱 빛나고 값지게 남게 할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해빛아래 성장”을 주제로 하는 전국 중소학생 예술전시공연 행사는 국가교육부의 주최하에 2003년을 시작으로 2년에 한번씩 개최되는데 기층학교 활동전개, 성급을 단위로 한 집중전시공연, 전국전시공연 등 3개 단계를 거치며 폭넓게 펼쳐지고 있다.

/길림신문 강동춘특파기자 사진:정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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