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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하구조선족유치원, 제1회 이야기경연 했어요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4-25 16:48:54 ] 클릭: [ ]

수상자들이 지도교원고 함께 기념사진 남기다.

‘세계독서의 날’을 맞으며 23일, 매하구시조선족실험소학교 부속유치원에서는 이야기경연을 진행했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야기경연에는 대반에 다니는 어린이들 33명 가운데 17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하여 우리말로 된 이야기를 또박또박 정확한 발음으로 재미나게 하였다.

긴장한 경쟁을 거쳐 김서한어린이가 <숲속의 보름달 축제>을 생동하게 이야기하여 특등상을 받아안았고 김해령이 <토끼의 도시락 가계>를 들려주어 1등상을, 박소연, 김지은이 각각 2등상을, 갈호연, 남홍창, 최수경이 각각 3등상을, 김아정, 고유승 등 10명의 어린이들이 우수상을 받아안았다.

유치원의 리향복 원장은 “우리의 몸은 음식을 잘 먹어야 건강해지지만 우리의 머리는 책을 읽어야 총명해지지요. 지금부터 우리 함께 좋은 책을 많이 읽자요.”라고 어린이들을 고무격려하였다.

1989년에 설립된 매하구시조선족실험소학교 부속유치원은 현재 9명의 교원들이 ‘일체는 어린이들을 위한다’는 취지로 총 80명의 소반, 중반, 대반 어린이들에게 례의교육, 민족문화교육을 재미나게 가르칠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을 친자식처럼 알뜰살뜰 보듬어주고 있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어린이들이 가고 싶어하는 락원으로 가꿔가고 있다.

특등상을 안은 김서한어린이가 이야기하는 장면.

수상자들이 지도교원과 함께

수상자들이 지도교원과 함께

리향복(가운데) 원장이 평심원 선생님들과 함께.

/길림신문 글:신정자기자,사진:리향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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