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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조중 건교 70주년맞이 경축행사 성황리에 개최

편집/기자: [ 차영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5-10 15:40:28 ] 클릭: [ ]

 
길림조중 건교 70주년 경축행사장 국기게양식에서

백화가 만발하고 만물이 소생하는 화창한 봄날, 길림조중 운동장은 해내외 방방곳곳에서 모여드는 인파로 축제의 장이 되였다.

5월10일 서울에서, 광주에서, 북경에서 천리만리 마다하지 않고 한걸음에 달려온 길림조중 력대 졸업생들과 길림시교육국, 길림시민족사무위원회 등 정부유관 기관과 영길조1중, 교하조중, 서란조중, 반석조중 등 형제학교 및 조선족사회 각계 인사, 학부모 1000여명이 길림조중 운동장을 꽉 메웠다.

9시30분, 길림조중 건교 70주년 맞이 경축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개막사를 하고있는 길림조중 엄영호교장

길림조중 엄영호교장은 개막사에서 “공화국과 함께 성장해온 길림조중은 70년간 수많은 우수한 조선족영재를 배양해 나라에 기여하고 아울러 민족교육의 발전과 진흥에도 크나큰 기여를 해왔다며 길림조중인들은 오늘도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민족교육의 기치을 높이 추텨들고 민족교육일선에서 새로운 빛나는 한페이를 써내려가고있다.”고 했다.

 
축사를 하고있는 길림시교육국 양위광국장

길림시교육국 양위광국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길림조중은 건교 70년간 혁혁한 성과를 쌓아왔으며 근년 길림조중의 <조중경험>을 길림시교육계통의 전형으로 보급을 하고있다며 길림조중이 이룬 성과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래빈대표로 축사중인 모드모아그룹 리성일회장

중화민족단결진보협회 부회장이며 길림성정협위원, 연변주인대 상임위원, 광주 모드모아그룹 리사장인 래빈대표 리성일은 축사에서 “본인이 길림조중 졸업생으로서 또 길림조중에서 3년간 교원으로 교편을 잡았던 경력은 후기 자신이 사회에 진출한이후의 사업과정에서 크나큰 밑천이 되였다며 지금 비록 광주에서 사업을 하고있지만 모교의 소식에 늘 귀를 기울이고있다며 모교의 무궁한 발전을 축원했다

 

우수졸업생 대표로 축사중인 권오상

길림조중 우수졸업생대표 광동성 불산시천석무역유한회사 권오상총경리는 “길림조중은 우리의 마음속에 성스로운 이름으로 자리잡아 언제어디서나 우리에게 무한한 용기와 힘을 실어주고있다.”며 길림조중 재학생 후배들이 학업에 열중하고 학창시절을 소중히 여기며 장차 나라와 민족의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기를 기원했다.

 
 
 
경축행사현장 길림조중 사생들의 공연무대

이날 길림조중 력대 퇴직교원 생화증정 및 기념촬영무대가 있었으며 이어지는 축제행사 2부에서는 길림조중 사생들의 경축무대가 펼쳐졌다.

<들끓는 북소리>공연을 시작으로 학교의 관현악단의 악기합주, 80세고령의 퇴직교원과 함께하는 시랑송, 길림조중 전체 교직원들의 교가합창 등 절목들이 선후로 무대에 올랐다.

정오 11시, 전체 공연참가자들과 주석대 귀빈들의 합동촬영을 마지막순으로 길림조중 건교 70주년 축제행사는 원만히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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