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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 제3회 조선어아나운서경진대회 개최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5-27 13:03:46 ] 클릭: [ ]

5월 24일, 건교 70주년을 맞는 연변대학이 조선어아나운서인재를 배양하고 풍부한 대학문화생활을 마련하기 위하여 <연변대학 제3회 ‘언론컵’조선어아나운서 경진대회>를 미술학원 세미나청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연변대학 학생공작부(처)가 주최하고 연변대학 조한문학원에서 주관하였다.

조한문학원 당위서기 로성화교수, 새일대관심사업위원회 김병활교수와 연변라지오방송국 김광호, 김계월, 서태문, 윤련순 등 아나운서들이 대회의 심사를 맡았다.

심사위원들이 진행을 지켜보고 있다.

대회는 두개 레인으로 나누어 진행되였는데 1번 레인은 조선어가 제1언어인 학생들이 선수로 참가하였고2번 레인은 조선어를 제2언어로 학습한 선수들이 조선어겨루기형식으로 참가하였다.

연변대학의 조한 이중언어 특색을 충분히 보여주기 취해 설치한 이번 경진코스에는 7개 학원의 28명 선수들이 참가하였는데 치렬한 예선경기를 거쳐12명의 선수가 결승전 무대에 서게 되였다.

1번 레인은 가상프로진행, 현장리포터, 즉흥스피치, 도전리포터 네개 환절로 이루어졌고 2번 레인은 가상프로진행, 우리말 겨루기, 즉흥스피치 세개 환절로 이루어졌다. 선수들은 순서대로 무대위로 올라와 관중들에게 자신의 장기를 한껏 뽐냄으로써 그들의 튼튼한 기본기를 보여주었다.

심사위원들의 공정하고도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최종 박연녕학생과 증완군학생이 우수한 표현실력으로 각 레인의 1등상을 수상하였다.

마이크 하나와 뜨거운 열정으로 열린 연변대학 제3회 ‘언론컵’조선어아나운서 경진대회는 연변대학교에서 매년 열리는 문화활동행사의 하나로써 많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무대를 제공해 주는 동시에 학생들이 우리말을 계승하고 전통을 이어가는 진보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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