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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3성 한국어 도전 골든벨’ 길림외국어대학서 성황

편집/기자: [ 신정자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11-11 16:22:46 ] 클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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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도전 골든벨에 참가한 동북3성 대학교 학생들이 문제를 귀담아듣는 장면.

11월 9일,‘동북3성 한국어 도전 골든벨’대회가 동북3성 27개 대학교 한국어과 학생들과 장춘세종학당 학생들의 참여로 길림외국어대학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장춘세종학당, 주 심양한국총령사관, 길림외국어대학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심양지사, 한국 역락도서출판사, 한국 강원도심양사무소, 한국 제주심양사무소에서 협찬한 본 대회에는 길림성의 15개 대학교와 장춘세종학당, 료녕성의 4개 대학교, 흑룡강성의 8개 대학교에서 온 총 64명의 경쟁자들과 각 대학교 지도교사, 장춘지역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주 심양한국총령사관 김진애 령사, 길림외국어대학 료안용 부교장, 장춘세종학당 윤윤진 학당장이 축사를 했다.

장춘세종학당 박안수교수는 주최측을 대표해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뽐내고 평가받을 수 있는 대회가 말하기대회, 백일장대회, 한국어연극대회 등이다. 기존과 달리‘동북3성 한국어 도전 골든벨’이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학생들에게 한국에 대한 문화와 종합적인 상식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한국어 학습열조와 동력을 불러일으키기 위한데 취지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앞다투어 퀴즈에 도전하는 관중석의 대학생들.

경연은 연변대학에서 출판한 《한국개황(韩国概况)》의 내용들과 한국과 관련 기본상식 문제를 둘러싸고 판단제, 문답제 형식으로 진행되였는바 각 대학교에서 온 64명의 경쟁자들이 모두 무대에 올라 출제의 요구와 내용에 따라 정답을 자신의 작은 칠판에 적고 관중석에 펼쳐보였다.

예선, 본선, 패자부활전, 결승전의 형식으로 치렬한 경쟁이 진행되는 가운데 관중석 퀴즈, 대학생들의 다양한 문화공연도 곁들여 대회는 열띤 분위기 속에서 재미나게 이어졌다.

최종 흑룡강대학의 장경방학생이 1등상의 영예를 받아안았고 연변대학의 유주기, 대련외국어대학의 여가려가 2등상, 장춘과학기술학원의 나선, 길림사범대학의 장완기, 전호준, 흑룡강대학의 왕가원 등 4명 학생들이 3등상, 흑룡강외국어대학의 진정, 할빈동방학원의 문성지, 세종학당의 윤예농, 길림대학의 주지위, 할빈리공대학의 유아영, 길림외국어대학의 리맹맹 등 6명의 학생들이 4등상, 길림외국어대학의 고월, 통화사범학원의 우대구, 할빈동방학원의 호고방, 치치할대학의 주완정, 길림사범대학 박달학원의 장석, 흑룡강외국어대학의 메이산산 등 6명의 학생들이 5등상을 받아안았으며 흑룡강대학, 연변대학, 대련외국어대학에서 ‘우수대학교상’ 영예를 받아안았다.

수상자들은 “자신의 능력을 점검하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림과 아울러 한국어공부에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고 입을 모았다.

주 심양한국총령사관 김진애 령사가 1등상을 받아안은 흑룡강대학의 장경방학생과 함께.

2등상을 받아안은 연변대학의 유주기(오른쪽), 대련외국어대학의 여가려(중간).

 

주최측을 대표해 본 대회의 취지와 요구를 말하는 장춘세종학당 박안수 교수 (오른쪽).

3등상을 받아안은 학생들.

4등상을 받아안은 학생들.

5등상을 받아안은 학생들이 기념사진 남기다.

지도교사상을 받아안은 교원들.

경연 장면.

학생들이 문제의 정답을 적고 있다.

길림외국어대학교 학생들의 태권도 표현의 한 장면.

관중석의 교사들도 퀴즈에 도전하고 있다.

/길림신문 글: 신정자기자, 사진 영상: 최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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