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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숙제검사... "어른들도 숙제하고파진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인민넷 ] 발표시간: [ 2019-11-15 10:10:39 ] 클릭: [ ]

최근 하문시의 모 교사위챗동아리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개성적인 숙제검사 때문이다. 이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절찬을 받는 것은 물론 네티즌들은 “나도 숙제를 하고 싶다”며 감탄했다.

마음으로 하는 숙제검사, 학생들로 하여금 뇌에 기억하고 마음에 담게 한다는 것이다.

“얘, 너 숙제책에는 어떤 이모티콘이 그려져있어? ”

최근에 하문시 오석포소학교 덕육 주임 진정정이 담임을 맡고 있는 학급 학생들은 선생님으로부터 숙제책을 받은 후 숙제책에 어떤 그림이 있는가를 서로 물어보군 한다.

학생들이 말하는 이모티콘이라난 진정정선생님이 숙제책에 그려놓는 표정그림이다.

숙제를 잘 완성하면 하트를 그려놓는다. 결함이 좀 있는 숙제책에 우습강스러운 그림을 그려놓는다.

진정정은 “인터넷에서 이모티콘을 다운해서 저장해두고 있다가 숙제를 검사할 때 어떻게 그려야 할지 생각이 안 나면 저장해놓은 이모티콘을 참고해서 그린다. 필로 간단하게 그리기에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는다. 숙제책에 이모티콘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최근의 일이다. 아이들이 숙제를 하기 좋아하고 공부열정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다. ”고 말한다.

하문시 해창신강중심소학교의 수학교원 여천의도 수학숙제 답안이 전부 맞고 글자도 잘 쓰면 ‘우수’로 평해줄 뿐만 아니라 직접 하트를 그려주거나 잘했다는 문자도 찍어준다고 말한다. 학생들은 수학선생님도 그림을 그릴 줄 안다며 놀라와하고 그림을 그릴 줄 아는 수학선생님이 멋지다며 수학에 흥미를 가지게 된다고 말한다.

하문5중 소학부의 양매견교원은 "개성적인 숙제검사는 더 편안하고 유모아적인 방식으로 사생간의 거리를 좁혀준다. 도장을 찍거나 이모티콘을 그리는 등은 모두 학생들이 접수하기 좋아하는 방식이며 격려와 긍정도 더 따뜻하게 느껴지며 비평이라해도 에둘러 표현하기에 학생들의 학습적극성을 불러일으키는 데 도움이 크다"고 밝혔다.

/ 출처: 인민넷 / 편역: 홍옥

https://mp.weixin.qq.com/s/p3_SmUCh1HIBv_RMRSqy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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