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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조선족실험소학교 우리말이야기 경색을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11-18 12:46:16 ] 클릭: [ ]

어린 학생들로 하여금 우리말을 더욱 사랑하고 조선민족이라는 정체성의식의 씨앗을 심어주고 어려서부터 성실하고 례절바른 우리민족의 전통미덕을 키우게 하고저 장백조선족자치현 조선족실험소학교에서는 11월 14일 오후 1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저급학년 학생들을 조직하여 우리말이야기 경색을 진행했다.

이번 이야기 경색에는 이 학교의 어린이들이 멋진 민족복장, 챙챙한 목소리, 고운 얼굴표정으로 고향의 아름다운 산과 물을 열정적으로 노래했으며 학교를 사랑하고 선생님들을 존경하는 어엿하고 생기발랄한 모습을 충분히 구현했다.

더우기 이번 활동은 여러 학급들에서 뽑혀 온 10여명의 학생들이 상냥한 우리말로 저들이 학교에서나 집에서 직접 보고 느낀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생동하고 재미나게 엮어 나가 이목을 끌었다.

이번 활동은 이 학교에서 학생들의 우리말 언어수준을 제고하고 웅변능력을 진일보 제고하는데 하나의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었다.

송월, 김향,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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