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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시기에 열린 특별한 학부모회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5-28 10:36:25 ] 클릭: [ ]
 
 

압록강반에 자리잡은 집안시조선족학교에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수업을 진행하는 상황에서 일전에 학부모회도 온라인을 리용하여 열었다.

이 학교 장문혁 서기는 "학교에서는 학부모들이 휴식하는 토요일과 일요일인 5월 16일과 17일 두날을 리용하여 딩딩, 큐큐, 텐센트회의 등 온라인 화상회의 플래트홈을 통해 특별한 학부모회를 조직하였다."고 소개했다.

온라인 학부모회가 차질이 없이 진행되도록 하기 위해 각 반급의 담임교원들은 사전에 반급 위챗방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통지하고 회의 시간을 약속했다. 담임교원들은 온라인수업을 시작한 12주 동안에 자신들이 새로 경험했던 일과 학생들의 수업 상황, ‘등교 상황'이며 온라인수업에서 표현이 우수한 학생들을 칭찬, 동시에 온라인수업에서 학생들에 대한 구체적 요구를 실례를 들어가면서 설명했다.

온라인 학부모회에서 학생 부모들은 자녀들이 이렇게 긴 시간 동안 집에서 온라인을 통해 수업하기는 처음이라면서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심리적으로 어딘가 지치고 불안하고 조급한 정서가 있었는데 온라인 학부모회를 열어 선생님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게 돼 큰 위로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집안시조선족학교 지도부에서도 특수한 시기에 특별한 방법으로 열린 이번 온라인 학부모회에 대해 깊은 중시를 돌리고 매 반급의 학부모회에 참가하여 관련 상황을 료해한 기초상에서 온라인수업과 동시에 심리상담 등을 잘 조직할 데 대한 건의를 내놓았다.

/길림신문 리철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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