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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만명 수험생 꼭 봐야 하는 시험지침서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인민넷-조문판 ] 발표시간: [ 2020-07-06 13:19:49 ] 클릭: [ ]

7일, 2020년 대학입시가 정식 시작되고 1,071만명의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진입하게 된다. 시험기간 날씨상황은 어떠한가? 시험장 방역사업은 어떻게 진행될가? 시험도중 발열증상이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 할가? 수험생들은 아래의 지침서를 꼭 읽어볼 필요가 있다.

시험기간 날씨상황은 어떤가?

7월 3일, 중국기상국은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시험기간 전국 날씨상황을 통보했다.

시험기간(7월 7일—10일)전국의 날씨상황은 전체적으로 복잡한데 북방은 강대류날씨를 예방해야 하고 남방은 고온날씨를 예방해야 한다. 그중 중경, 호북, 하남 남부, 산동 남부 등 일부 지역은 폭우, 부분적 지역은 강폭우가 있고 단기간 강수, 우뢰, 폭풍 등 강대류날씨가 동반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화남,섬서관중,내몽골 서부 등 지역은 35℃ 이상의 고온날씨가 지속된다.

7월은 마침 더위가 한창인 여름이다. 시험장에서는 이런 무더운 날씨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가?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질병예방통제국에서 6월 24일 발부한 〈2020년 대학입시 방역 관건적 조치 10조항〉에 따라 일반시험장은 분리형 에어컨, 집중식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고 격리시험장은 분리형 에어컨을 사용해야 한다.

시험장 방역사업은 어떻게 진행될가?

시험장 방역사업은 〈2020년 대학입시 방역 관건적 조치 10조항〉에 따라 시험장 입구에 체온측정지점을 설치해 모든 입장인원에 대한 체온측정을 진행하고 체온이 37.3℃ 이하인 인원만 시험장에 진입할 수 있다. 야외고온으로 인한 측정오류를 피하기 위해 피서장소와 체온이상자 재검사실을 설치해 측정대기 인원과 재검사 인원들에게 편리를 제공했다.

시험도중 발열증상이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 할가?

〈2020년 대학입시 방약 관건적 조치 10조항〉의 요구에 따라 원칙상 일반시험장 10개중 하나는 격리시험장(시험장마다 최소 3개 설치)을 설치해야 한다. 만약 시험 당일, 발열, 기침 등 호흡도 증상을 보이는 수험생이 있을 경우 시험을 계속 볼 수 있다는 연구판단하에 격리시험장을 가동하게 된다.

“일반시험장에서 격리시험장으로 이송되면서 지체된 시간은 성급 교육부문의 사전 상의 대로 보충이 가능하며 전이와 연구판단에 사용된 시간을 모두 계산한다. 비록 몇분, 심지어 십몇분의 시간이지만 수험생들에 있어서는 아주 중요하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질병예방통제국 1급 순시원 하청화는 6월 19일 교육부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시험도중 마스크를 착용해야 할가?

시험도중 마스크 착용여부는 상황에 따라 판단한다.

6월 19일 교육부 기자회견에서 소개한 방역요구에 따라 저위험지역 수험생은 시험장에 진입하기 전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시험장에 진입해 자리에 앉은 후에는 자신의 수요대로 할 수 있다.

반면에 중고위험지역 수험생들은 요구에 따라 시험 전 과정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이 밖에, 격리시험장의 수험생은 위험등급을 막론하고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수험표, 신분증을 가져오지 않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가?

올해 대학입시는 마침 근무일에 진행되기에 교통압력이 비교적 큰 문제가 존재한다. 공안부 치안관리국 부국장 장좌량은 6월 19일, 시험기간 각 지역 당직민경들은 신분증, 수험표를 가지고 오지 않았거나 교통체증 등 어려움에 부딪친 수험생들에게 응급통행의 편리를 제공할 수 있고 그들이 제시간에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고장과 교통사고가 발생한 수험생 탑승차량에 대해 민경들은 신속히 경찰을 출동시키고 빠르게 처리하며 필요시 차량을 구해 수험생을 시험장으로 이송한다.

/인민넷-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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