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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행운으로 바꾸는 유쾌한 비밀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9-16 14:35:09 ] 클릭: [ ]

창혜 자기주도학습지도 창시인 김란영

2020년 이 특별한 한해를 지나면서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나 역시 스트레스, 불면증, 업무회피,불안 등을 매일 겪고 있었다.

아주 심리적으로 건강한 사람들까지,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사람들도 이번 전 세계적인 재난앞에서는 아무힘 없이 무너지게 되였다.

이런 상황속에서도 우리가 건강한 자아상을 유지하고,긍정적인 미래를 기대하는 삶을 살려면 어려움속에서 승리해 낼수있는 “유쾌한 비밀”을 꼭 배워야 한다.

사람들은 긍정적으로 살아야지,긍정적인 사람이 되여야지 라는 말을 상투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때론 그런 말들이 이미 힘든 상황을 겪고있는 사람들에게 아무런 위로와 공감을 불러 일으킬수 없다. 결국 나 스스로 그 부정의 늪에서 온갖 힘을 다해 빠져나와야 한다.

김란영 강사가 차세대경제인들에게 강연을 하고 있는 장면.

그럼 우리는 어떻게 행복해질수 있을까?

첫째,긍정적 사고는 자기조절 능력에서 시작된다.

자기조절 능력이란 자신의 생각과 느낌,감정상태를 스스로 파악하고 통제하는 능력이다.

하워드가드너(미국 심리학자)의 다중지능 리론중 자기리해 지능과도 같다.

하워드가드너는 이 자기리해 지능을 지능의 지능이라고 말하고 있다.

자기 리해지능을 높이기 위해 우선 스스로의 부정적 감점을 통제하고 긍정적 감정과 건강한 도전의식을 불러 일으키는 감정조절 능력을 갖추어야 하며,기분에 휩쓸리는 충동적 반응을 억제하는 충동 통제력,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처방안을 찾는 원인분석력을 높여야 한다.

자기리해 능력은 마음의 근력과도 같다.우리가 멋있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 헬스장에서고통을 감수하면서도 매일같이 훈련하는것과 꼭 같다.

마음의 근력 역시도 매일 작은 긍정의 습관들을 반복하여 훈련하므로 자기리해능력을 높일수 있다.

연구에 근거하면 각 분야에서 뛰여난 업적을 남기는 사람들은 각각 해당 분야와 관련되는 지능과 함께 모두 자기리해지능이 높았다.

자기리해 지능과 밀접하게 관련된것이 감정의 조절능력이다.결국 자기리해 지능은 자신의 감정상태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는 능력과 자신의 감정상태를 원하는 방향으로 조절할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둘째로 긍정적 생활을 위해 대인관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대인관계 능력은 자기 자신과 타인을 얼마나 동일시 하는가,혹은 타인과 나 사이의 건널수 없는 간극을 어떻게 극복해 내는가 하는 태도에 달려있다.관계성이란 확장된 자아의 문제이기때문이다.

또한 하워드가드너는 대인지능과 자기리해 지능은 사실 하나의 지능의 두 측면 일지도 모른다고 주장한다.

어린아이가 타인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는 기본적능력인“마음이론”을 갖게 될때,아이는 타인에 대한 개념과 자신에 대한 개념을동시에 획득한다.

타인의 립장을 리해하는 순간 자아의식이 생기며, 자아개념의 근본은 타인의 시선을 느낌으로서 타인의 관점에서 나를 바라보는 능력이 생기는 것이다.

대인관계 지능에는 소통능력과 공감능력,그리고 자아확장력을 포함하고 있다.

자기경영,인간관계관리,코칭과 멘토링,리더십 향상 등에 관한 자기 계발의 핵심은 결국 소통능력에 관한것이다.

소통은 일종의 기술이다.소통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소통의 두가지 차원을 리해할 필요가 있다.

우선 소통은 내용의 차원에서의 소통과 관계형성과 유지차원의 소통이 있다.

이 소통의 두 차원을 영국의 미국문화 인류학자인 그레고리베이츤은 보고적 말하기와 관계적 말하기 라고 명명하기도 했다.

우리는 가장 중요한 관계인 가족과의 소통에서 종종 내용의 차원에서 이야기 하다보니 가장 가까워야 할 가족의 관계가 때론 가장 서먹한 관계로 소통이 소원해지는 경우가 있다.

부부사이,부모자녀사이 소통을 이야기하면 종종 이야기 주제가 없어서 할 말이 없다는 표현들을 많이 한다.

소통은 어떤 내용의 이야기를 하라는 뜻이 아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도 관계적 유대감이 형성되지 않으면 아무 의미없는 소통이 되고 만다.

때론 중학생들을 상담하다 보면 10회 상담중 반이상의 시간은 내담자와의 관계형성을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성공적인 상담의 경우를 돌이켜 보면 내담자와 관계 맺기가 잘 이루어졌을 때임을 알수 있다.

소통의 영어단어 커뮤니케이션의 원어는 라티어커뮤니케이어,즉“공유한다” 또는“함께 나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여 커뮤니케이션의 원래 의미는 메시지를 상대방에게 전달하기보다는 어떠한 경험을 함께 한다는 뜻이며 공통의 경험을 함께 나누는것이 결국 소통이다.

공감능력은 다른 사람의 심리나 감정을 감지하는 능력이고 상대방의 립장에서 대신 경험하는것이다.

사실 우리의 뇌는 같은 부위로 자신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을 알아 차린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자아확장력은 자신을 끊임없이 성찰하므로 자신에 대한 리해를 높이는 것이다.

또한 이것을 고대 철학자 소크라테스는“너 자신을 알라!”라고 했으며 현대 인지심리학에서는 메타인지라고도 이야기 한다.

매일 자신의 삶을 돌이켜보고 내일과 먼 미래의 나자신의 모습을 성찰하는것은 성공을 위해선 필수적인 관문이다.

오늘의 주제처럼 시련을 행운으로 바꾸기 위한 유쾌한 비밀은 결국 자신과 타인을 잘 이해하며 나에게 닥치는 온갖 역경과 어려움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때 우리의 삶이 더욱 더 행복해질수 있다.

성공은 어려움이나 실패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역경과 시련을 극복해낸 상태라는것을 잊지 말고 매일 더욱 성장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대한다./김란영

김란영 프로필:

한국서울국립대학 교육학전업 졸업

Northwest Samar State University 교육심리학 박사

창혜(创慧)기업관리유한회사 법인대표

창혜교육원 원장(당신 신변의 미래 기획사,20여년의 교육방면 경영노하우를 소유)

창혜 자기주도학습지도 창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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